이번끼 먹자마자 드는 고민 담끼는 뭘 해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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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9:42:20
조회: 2808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3551939
시엄니 오셔서 맬 메뉴바뀌 밥상차리는데
이제거의 메뉴가 거덜이 날려고 해요.
낼 아침엔 또 뭘해 먹을까요 ..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ㅠ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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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하게 잘 하셧네 ^^*
시어머니 사랑 듬뿍 받알만 해요 ~~ ㅎㅎㅎ 추천 ^^*
신비님 일빠로 찾아주었네요 ㅎㅎ
잘보일려고 노력은 하는데 모르겟어요 ~
신비님 추천 고마워요 (^∇^)
시엄니 오시니 끼니마다 고민이지~ㅋㅋㅋ
시엄니도 이쁜 며느리가 만든 명품요리들 맛보면서
얼마나 흐뭇해할고~~~^_^
은근 신경이 씌여 ㅠㅠ 못드시는게 너무도 많아서.
진짜 현모양처네요
시엄니가 좋아하시겠어여
조금만 잘해도 칭찬을 엄청해줘요 ㅎㅎ
그런멋에 또 자꾸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구요 ^^
완전 굿~~~
이런 밥상 받으면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나도 울 엄마 해드려야징~~
그러게요. 어머니 곁에 계시다면 잘해드리기쇼.여자들
밥하는거 쉬운거 아니지만 그래도 그만큼 마음을 표현하눈 방법도 없는것 같애요.^^
우리모두 식탁에서부터 사랑을 꽃피워요 ~
대단대단 ㅋㅋ
아리가토~
오세로님같은 분??찾아봐야지 ㅋㅋ
ㅋㅋ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메뉴에 힘들겠지만 화이팅~~^^ 남편분이 더 곱빼기로 잘 대해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추가로 메뉴지원하면 그냥 찌개류를 많이 해요 ㅋㅋㅋ 매일 초채를 하면 힘드니까 ㅋㅋㅋ
찌개도 좋운 방법인데 내가 할줄아는게 별로 없네요.
설까지 계시니까 그때까지 눈치껏 잘해드려야 겟어요.ㅎㅎ
잘 하시네요.음식 맛있겠어요.
고맙습니다~ㅎㅎ
냠냠 요렇케 또 맛잇는거 뜨악 차려놓으므사 냉큼 안자 먹어줘야지 •••••어우 배불러 너무 만이먹은거 같아요 ㅎㅎㅎ 오세로언니도 짱이예요 ..^.^
나도 금방 별빛님 방에가서 실컷 눈요기하고 왔는데 ㅋㅋㅋ
바꿔먹는 재미 쏠쏠하네요~^^
제목이 공감대요.
저는 열흘만 주방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동지애가 마구 쏟아지네요 ㅠ 허그합시당~
오우.굿
오우 땡큐~
크~
--맛잇는 그림이 보기 좋승당,,
~~나두 마니 배울게용,,
~~나중에 유용하게 써먹을거 같아요,,ㅋ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네요 ㅎㅎ .수연님
우리 서로 배우며 진보해요 ^_*
음식.그릇도.정교하지만.음식.또한.맛있어.보이네요.
우어~
이렇게 칭찬을 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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