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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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나가려고 분다/相逢都是缘分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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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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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저 정성어린 글귀와 케익을 받고 얼마나 행복하고 아내가 사랑스러웠을까요!!!
지나가다 보는 사람도 감동이네요~~
남편분한테도 슬써 저사진 시어머님께 보내게 꼬드겨서 모든분들한테 사랑 듬뿍 받으세요....ㅎㅎㅎ
감사합니다....가족췬에 보내서 칭찬많이 받앗음다.ㅋㅋ
糯米纸개구 맨든게라믄 기래 저 글째람 두 다 먹는게란 말이 ...
대 단 하심다 예.
네.먹을수잇는겜다...식용색소로 따인한겜다...烘培用品店에 미리 원하는 문구를 예약하고 사러가무됨다...
와 ~ 대단하심다
대단은 아니고 제가 요즘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배우는중임다...
우선 남편분 부럽습니다.. 전생에ㅈ나라 구햇나 봅니다
와ㅡㅡㅡ내 마누라 이랫으면안구 빙글빙글 도라지 춤 추겟습니다ㅡ
부럽습니다ㅡㅡ
ㅎㅎㅎ
이런거 배우고 싶어도 귀찮아요 ㅋㅋ
손이 많이 가지만 해놓고 받는사람이 감동받으면 성취감잇어요...
나도 많이 궁금했슴다 저 글자를 먹을수 있는지를 ^^
ㅋㅋ먹을수잇슴다.식용색소여서...
집에서 케익 가지만들어요 ? 와 대단하시다 . 보통솜씨아니네요 짱
赞\(≧▽≦)/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