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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작요리 방에 놀러왔습니다
출근이다 보니 진짜 시간 지나가는줄 잘모르고 사는것 같아요
26일아침엔 가지채를 만들었어요 출근시간 촉박하니 식초천추를 간장인가해서 넣었어요
엄청 시군 가지채를 만들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남자친구가 맛잇게 식사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어요 ~
27일 아침엔 얜마이팬을 우유에 풀고 그리고 한사람 달걀 두개씩 먹었어요
간단한 아침이지만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훈둔을 해먹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끓여주었습니다
깨잎에 소심줄 같이 먹으니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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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7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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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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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촉박하니 식초천추를 간장인가해서 넣었어요
엄청 시군 가지채를 만들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남자친구가 맛잇게 식사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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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와날께봐 우 정 맛있는것처럼 잡솼겠구만.
허허허
식사때 군소리 없는게 상남자 ...
추천합니다.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