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쇼시러가니 없어서 어쩔수없이 탕왤삼
녹여서 티겨야하는데 그대로 처넣음
쯔마쌜은 티기면서 흘러나옴
그래도 나름
왠쇼인듯 왠쇼아닌 왠쇼깉은 탕왤맛이남
보름이 뭐 별거요
있는 반찬에 왠숄이 목구멍에 들간단것만두 행복이지 ..
북대재벌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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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3:09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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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5:15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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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5:14
그대의봄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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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3:01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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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6:43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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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6:40
북대재벌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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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53
sunnn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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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3:44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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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04:36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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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0:58
choo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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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0:37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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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4:54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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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0:21
착한남자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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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23:18
크~~
--내 맨날 먹고십다 노래하던
왠쇼 보게 되네요 ㅋㅋ
~~~이건 완전 내 스타일임다^^
~~~바삭한게 맛있겠어요~~굿!!
저렇게 밀 밀 나와두 맛은 변함 없지므 ...
잘보고 갑니다
허얼~ 완전 제스타일이요~ 완전 맛있죠? 군침이 꼴깍꼴깍~ 밥먹기전에 벌써~ 미리쌤~ 역쉬 요리솜쒸 짱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탕왤 이정도면 대대가이 잘 튀긴건데여
보통 모양이 흩어지고 속이 나와서 타는데
동글동글,먹음직하게 잘 튀겼네요
추천찍고 갑니다 ..
왠쇼하구 탕왤이 머이 다름까 왠쇼는 튀겨야구 탕왠은 삶아야 제맛이지요
추천합니다
이런 왠쑈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락화생이랑 과자로 만든 속이였죠 ㅋㅋ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추천합니다
ㅋㅋ 왠쇼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