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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다녀갑니다~~
저는 코로나땜에 거의 두달 재택근무해가고 있고 4월부턴 신랑도 재택근무하라고 회사에서 지시가 내려서 둘다 집에서 근무중인데 이거 하루 두끼 요리하는것도 이제는 벅차네요
출근하면 점심은 밖에서 해결하고 저녁도 가끔 밖에서 해결하고 올때가 많은데 ...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오갈 바라면서 여기 여러분들도 위기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봐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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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8213 |
저 타 ...
ㅎㅎㅎ 좋아요
음식 잘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맛잇는 음식많네요
몇일 해먹은거 같이 올려서 많아보여요^^
포애버님 요리 깔끔하고 먹음직스럽네요~
특히 달래는 정말 정성가득이네요^^
웃님이 생각나는 비쥬얼이예용ㅎ
요리사진으로도 조금은 그사람의 성격이 엿보이는거 같아요~^^
같이 사람이 피곤할정도로 쪼금 완벽주의자이긴해요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쉽게 피곤해지는 성격이라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ㅠ
달래는 무쳐도 먹고 장국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는데
캐온다음에 손질하기가 참 애난거같아요
그래도 맛있으니 저번주에도 또 가서 캐왔어요^^
고구마 말랭이님 포인트에 선물까지...
고마워요^^
달래수염 깍았네요.
지금은 수염까지 다 먹는것 같은데..
잘보고갑니다.
엄마도 달래 수염을 먹어도 된다는데 저는 웬지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다 짤라버렸어요 ㅎㅎㅎ
ㅎㅎ 정말 깔끔한 차림이네요~~~ 베란다에 꽃들두 이뿌구요~~~
달래김치국물 한그릇 먹으면 이봄은 거뜬히 지낼거 같아요 ^^
손질이 귀찮아서 바로 짚앞인데두 캐지못햇어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엄마가해주던 물김치 생각나서 만들어밨는데
역시 새콤새콤하고 시원한게 맛있더라구요^^
달래는 정말 맛이있는데 손질이 귀찮죠
그래도 그 맛에 얼리와 또 캐왔네요 ㅋㅋㅋ
수민님 저번에 집인테리어 물었던 기억이 나는데
새집 이사 다 하셨어요?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마늘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