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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전통배추김치 500g
손쉽게 할수 있는 가정에서의 남새재배 상--容易上手的家庭蔬菜种植.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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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아빠 일등아들--预约孩子的未来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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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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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님 잡숫지두 않으메,
고 맙슴다 예 ...
ㅎㅎ 한때에 이거 한사라 거더치움까
요 게사 게 눈 감추듯 해 버릴순 있지만두
눈치 베와, 차 마. 허허
nilaiya 님 고맙슴다 예...
아즈바예님도 맛잇게 드셧겟네요 ^^ 저도 이제 친정가면 먹겠습니다 ~~
가찹에 계신다믄야 여기분들 다 같이 잡솻으믄 좋겠는걸.
요건 발쪽 고긴데 쫀득 쫀득한게 식감이야 더 말할게 없지므.
이제 군 뚝 떼시길 바라고
zhy085 님,
천리지척 님 감사 함 다 예...
저도 언제 연길에 가서 개고기 맛을 봐야겠는데요,
요런 건 기래두 제집에서 재벨르 해 잡숫기담
식당보다 시간촉박두 받재이쿠 슬 큰 잡술수 있슴 다.
Eurozone17 님,
패추소소장0 님 감 사함 다 예...
ㅋㅋ추천입니다
안요나 님 고 맙슴다,
듣자이까 이 개고기 먹는 문젤래
무슨 잔인하단지 어찐다는지, 시비가 있다구
들었는데, 내 무식해 그럴수두 있겠지만,
최상위 포식자인 인류가 즘승개들 잡아먹는게
무스게 어쩼단말인두, 자연의 법칙에두 위배되는게 아이잼 두.
내가 너무한가,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