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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과 떡호박을 이용한 쾌나 근사한^^^

연길한림 | 2010.07.15 13:37:45 댓글: 26 조회: 2785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8354

찬밥이 너무 많이 있길래 그냥 먹기는 싫고 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번 해보았습니다     찬밥  요렇 게 생긴 떡호박이랍니다

  사진처럼 잘게 썰어 줍니다

진  그릇에 찬밥을 놓고  갖은 채소와 참기름 햄  김  소금 조금만 놓고 골고루 저어줍니다~~~

밥 주먹밥 모양으로 덩이를 만들어 줍니다~~~~~~밥       아직 되지도 않은 주먹밥을 울 꼬맹이가 맛있다고 막 집어먹으면서 엄마를 도와준답니다...
       결국 장갑끼고~~도와주는건지~~
직   다 만든  주먹밥에 계란물묻히고 잘게 썰어 놓았던 호박옷을 입힙니다

을        기름우에서 지글지글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글     다 튀겨낸 주먹밥우에 케찹을 뿌려주면 완성~~

낸   여기에에   주주먹밥만들면서 다른그ㅡ릇에 끓여준 호박죽까지~~
         울 꼬맹이 물컵까지 ~~완전 노란바다네요~~

        거기에 보너스하나더......오늘 아침 먹은것...


캐   계란8개에 집에 있는 야채를 잘게 썰어서 만들었어요...
                                                  ...........................단군조선..

추천 (1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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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213
녹차영매 (♡.124.♡.2) - 2010/07/15 15:58:58

호박으로 또 요런 간식 만들수 있네요, 전에는 호박을 참 싫어했는데 이젠 잘 맛들은거 같아요, 달콤한게 맛있더라구요 ㅋㅋ 요고두 한개 가져가야지. 오늘 님때문에 과식일거 같아요 ㅋㅋ

연길한림 (♡.245.♡.68) - 2010/07/15 16:04:26

녹차영매님:: 요리고수께서 오셨네요~~고마워요~~님 요리 열심히 보구 있어요~~ㅎㅎ

고추고추 (♡.161.♡.28) - 2010/07/15 16:20:04

다른분들처럼 직접 사진을 올리면 보기 좋을같은데 말입니다.
사진마다 대문짝만하게 글씨가 들어있어서 지저분해보이네요.

연길한림 (♡.245.♡.68) - 2010/07/15 16:24:11

고추님: 그러게 말입니다..회사광고를 좀 하느라고..좋게 봐주세요,...ㅎㅎㅎ

꿀벌527 (♡.107.♡.168) - 2010/07/15 20:35:12

넘 맛있어 보입다 ㅎㅎ
글구 따님이 눈이랑 넘 이쁨다
이제 한수 가르켜 주세요

연길한림 (♡.245.♡.25) - 2010/07/16 09:06:43

꿀벌님:: 고마워요~~우리딸 이쁘다고 하니깐 넘 고마워요~~ㅎㅎ

유리노하나 (♡.245.♡.92) - 2010/07/15 21:32:30

호박김밥완즈? 먹음직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연길한림 (♡.245.♡.25) - 2010/07/16 09:08:06

번마다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ㅎㅎ

tj록차 (♡.167.♡.51) - 2010/07/15 21:48:10

요걸 이름멋지게 지세요 .
아이디어가 독특하네요 .한수 잘 배우고 가요 ㅎ

연길한림 (♡.245.♡.25) - 2010/07/16 09:09:08

그래요?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맛은 잇었습니다...ㅎㅎ

삼흠 (♡.20.♡.244) - 2010/07/15 23:27:19

따님너무 이쁘구 요리솜씨장난아니것같ㅇ요 ㅎ

연길한림 (♡.245.♡.25) - 2010/07/16 09:10:11

늦은 시간에 ...ㅎㅎㅎ
우리딸 이쁘다고 하니깐 넘 기분이 좋아요..고마워요~~

보고 싶어 (♡.6.♡.158) - 2010/07/16 10:45:44

와 ~~~밥의 변신은 무죄네요 ㅎㅎㅎ
딸내미도 넘 귀엽고 이쁘네요 ~~^^

연길한림 (♡.245.♡.25) - 2010/07/16 10:56:00

넘 고마워요~~보고싶어님 넘 오래간만인것 같아요~~ㅎㅎ

별과 햇님 (♡.161.♡.112) - 2010/07/16 10:46:50

애들이 넘 좋아하겠는데요~~

연길한림 (♡.245.♡.25) - 2010/07/16 10:56:55

애들도 좋아하고 우리시아버님도 넘 맛있게 드시더라구요~~고마워요~~

소금한트럭 (♡.166.♡.96) - 2010/07/16 12:17:39

항상 탄복해요
리폼 솜씨만큼이나 뛰여난 요리 실력에 훌륭한 아이디어까지...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연길한림 (♡.245.♡.116) - 2010/07/16 13:07:11

요리고수님:: 넘 과찬이십니다...ㅎㅎ 즐태하세요~~더운 여름에 힘들겠어요~~ㅎㅎ

미시 (♡.245.♡.29) - 2010/07/16 12:32:04

어떻게 이렇게 만들생각을 다 한답니까?
넘 맛있어 보임다..추천~~~~~

연길한림 (♡.245.♡.116) - 2010/07/16 13:07:36

매번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쥬우쥬 (♡.39.♡.75) - 2010/07/16 13:14:32

와~~~ 이방에 오면 감탄밖에는....
나도 따라서 함 해보고싶지만...
느렁챙이여서 아마도 하루시간을 잡아야 할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사정없이 집어먹구 갑니다...^^
금방 밥 먹어서 배가 불렀구만....

연길한림 (♡.245.♡.116) - 2010/07/16 13:18:40

고마워요~~언제든지 공짜니깐 많이 드시고 가세요~~ㅎㅎ

19781115 (♡.245.♡.105) - 2010/07/16 15:58:05

요걸 보니깐 막 먹구싶어집니다...군침이 막 흘리는거...ㅎㅎㅎ

연길한림 (♡.245.♡.105) - 2010/07/17 08:55:26

항상 들러주셔서 고마우요~~

복쥐두마리 (♡.209.♡.197) - 2010/07/16 17:49:17

찬밥을 이용해서 요런 요리도 할수 잇네요..집에도 마침 떡호박 하나 구을러 다니던데 나두 한번 도전해봐야겟네요..따님 넘 이쁘구 귀엽게 생겻네요..

연길한림 (♡.245.♡.105) - 2010/07/17 08:56:33

항상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가까이 있으면 한턱 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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