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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애들이 2시면 이번학기 기말시험을 다보고
학교차 타고 지에 도착한답니다....
간식 1~~~~옥수수 튀게
간식2~~김밥으로
간식3~~복숭아
간식4~참외 (한국 꿀참외 못지않게 달고도 달아서 ㅎㅎ)
총집합 ~~
애들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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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김밥 넘 이뻐요
전 왜 김밥만 말면 속들이 전부 옆구리에 박혀버려서 ...
다들 옆구리김밥이라 놀리거든요 ㅎㅎ
그래서 지금 김밥조합만 연구중이라는 ㅋㅋㅋ
복숭아 맛잇겟어요 ..
역시 엄마손 음식이 최고 짱이에요 ..
뭐니뭐니 해도 엄마 손맛이 최고죠~~~
ㅎㅎ..애들이 진짜 좋아할것같아요.....
저도 먹고싶어요.....
이집은 김밥 정말 자주 해드시네요
정말 다들 애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이네요.. 저도 좀 끼워주세용..ㅎㅎ
근데, 참외는 씨채로 먹으면 설사하기 쉽대요
엄마의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김밥먹고싶네요..ㅎ~
우리는 제가 일년가야 세번정도 김밥 말아보는거 같애요...ㅎㅎ
간식준비해놓고 애기다리는 엄마 마음 넘 기분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ㅎㅎㅎ애들 방학에 거기다가 맛잇는거까지 있지...사기나겟습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간식이네요~
애들이 엄마의 정성어린 손맛을 즐기면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ㅎㅎ
저두 미령님처럼 애한테 맛있는 간식해주구싶은데 요리를 영 못합니다.우리애는6살인데 뭐나 잘먹고,,,저 맛잇어 보이는 김밥주면 얼마나 좋아할가 휴 ~
와 맛있어 보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