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천사님 요기도 들려 주시고
고마워요
조게 고물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검을쌀 가루임다
ㅎㅎ 딱 고물처럼 보이죠? ㅎㅎ
칭찬에 너무 고맙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245.♡.208) - 2010/07/02 09:18:25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레시피 부탁합니다
(♡.26.♡.61) - 2010/07/02 11:29:43
준비재료 : 찹쌀가루 메쌀가루 1:3의 비례로 준비하고
설탕, 소금조금씩 석은 쌀가루에 골고루 섞어 놓구요
팥고물이 있으면 더 좋구요
가루에 물을 조금씩 두면서 살살 이겨주듯이 버무려 주세요
그냥 가루에 습기가 있게만 해주시면 돼요
그리고 찜통에 물이 끓어서 김이 날때 가루를 살살 뿌려주듯이 찜통떡보위에
올려주시구요 준비한 팥고물도 곁들어 한층한층씩 쌓아주듯이 하면 돼요
그리고 한 40분정도 끓여 주세요 김이 새면 안되니까 열어 보지도 마시구요
(♡.110.♡.197) - 2010/07/02 10:06:31
와 맛잇겟슴다,
나는 원래 떡귀신인데 남방에 있다보니 자주 못먹슴다,
군침만 스읍,,,
(♡.26.♡.61) - 2010/07/02 11:31:48
저도 항상 나는 이런거 할줄 모르니까 이런 생각으로 해볼려고 생각도 안했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면 사실은 너무 쉬워요
님도 쌀가루 고향에 가게되면 조금씩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아주 간단하게
혼자서도 해 드실수 있어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랄께요
(♡.166.♡.96) - 2010/07/02 10:39:29
시루떡은 구정때 먹어보고 여직 못먹었는데, 맛있겠어요...침이 주르르~~
(♡.26.♡.61) - 2010/07/02 11:32:21
고수님이 여기 와주셔서 무한한 영광임다 ㅎㅎ
님도 항상 행복 하시구요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248.♡.171) - 2010/07/02 14:17:40
흐미...시루떡보니 ㅋ엄마생각나네 ㅋㅋ..
잘보구가~~
(♡.26.♡.169) - 2010/07/03 21:22:30
요기도 들려주어 고마워 ㅎㅎ
가까운데 있으면 막 퍼주고 싶은데 말이지 쩝쩝
잘가~
(♡.245.♡.158) - 2010/07/02 16:21:59
시루떡두 집에서하구 참 부지런두하네요.~~~~~~~~~~~~~
(♡.26.♡.169) - 2010/07/03 21:24:14
파는거 없으니까 먹고는 싶지 ㅎㅎ
그래서 별수없이 집에서 해봤슴다 ㅎㅎ
칭찬 고맙슴다 ㅎㅎ
요요이(♡.95.♡.186) - 2010/07/02 22:02:32
우에 배추김치다가 시루떡 먹었으므 좋겟습다.
(♡.26.♡.169) - 2010/07/03 21:24:42
네 고렇게 먹어도 괜찮을듯 싶슴다 ㅎㅎ
들려주셔 감사함다 ㅎㅎ
(♡.245.♡.108) - 2010/07/03 16:48:24
쫄깃하고 약간 달콤한 시루떡 한입 뚝 떼고 갑니다 ㅋㅋㅋ
(♡.26.♡.169) - 2010/07/03 21:25:05
많이 드시고 가셔도 됨다 ㅎㅎ
감사함다 들려주셔서
(♡.245.♡.108) - 2010/07/03 22:45:31
솜씨가 좋으시네요~
난 떡 저절로 만드시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할정도로 감탄이 나갑니다~
떡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니까 손수 만드시고...
지금 연길서시장에서 파는 떡들이랑 어찌나 성의없이 만들었는지 미내
맛이 없어요, 떡뿐만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파는건 다 맛이 없어서 ㅎㅎ
님은 어디 사시는지요?
요 시루떡이 아주 맛있어보이네요 ,,
찹살가루많이 넣고 했나요 ?
네 ㅎㅎ
거이 3대1비례로요
보기에는 별로인거 같아도 쫀득쫀득한게 맛이 괜찮더라구요 ㅎㅎ
재주 좋으시다.. 약식 비슷하네요 처음꺼
요론 시루떡은 첨 보네요...~~~~속은 곤물하구 화성 넣어사요??
조거 곤물이 아니고 검은쌀가루임다 ㅋㅋ 그리고 노오란거는 콩 삶은거 다진거구요
배고픈꼬리님 칭찬에 감사함다
에구~ 떡귀신이 와서 한참 울다 갑니다
이건 머 님처럼 재간이나 잇어야 해먹으나 어찌나 하지ㅠㅠ
이거 보구 잠 설칠갓슴다ㅎㅎ
미안하게 되였슴다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게 해서요 ㅎㅎ
가까운데 사셨으면 나눠드리고 싶어요
항상 행복 하시구요 좋은 주말되시길....
장난아니네요..시루떡 하시는 솜씨에 부럽기만하네요.
맛갈스러워 보여서 배가 땅기우네용~
들려주셔 감사함다
님 음식 솜씨도 장난 아님다
나는 님이 부럽기만 하던데요 ㅎㅎ
항상 행복 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와~ 시루떡 맛있어보여요~
사이사이 고물얹고 대추까지 얹어 마무리하니 더 맛나보이네요~
솜씨 대단합니다^^
정의 천사님 요기도 들려 주시고
고마워요
조게 고물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검을쌀 가루임다
ㅎㅎ 딱 고물처럼 보이죠? ㅎㅎ
칭찬에 너무 고맙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레시피 부탁합니다
준비재료 : 찹쌀가루 메쌀가루 1:3의 비례로 준비하고
설탕, 소금조금씩 석은 쌀가루에 골고루 섞어 놓구요
팥고물이 있으면 더 좋구요
가루에 물을 조금씩 두면서 살살 이겨주듯이 버무려 주세요
그냥 가루에 습기가 있게만 해주시면 돼요
그리고 찜통에 물이 끓어서 김이 날때 가루를 살살 뿌려주듯이 찜통떡보위에
올려주시구요 준비한 팥고물도 곁들어 한층한층씩 쌓아주듯이 하면 돼요
그리고 한 40분정도 끓여 주세요 김이 새면 안되니까 열어 보지도 마시구요
와 맛잇겟슴다,
나는 원래 떡귀신인데 남방에 있다보니 자주 못먹슴다,
군침만 스읍,,,
저도 항상 나는 이런거 할줄 모르니까 이런 생각으로 해볼려고 생각도 안했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면 사실은 너무 쉬워요
님도 쌀가루 고향에 가게되면 조금씩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아주 간단하게
혼자서도 해 드실수 있어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랄께요
시루떡은 구정때 먹어보고 여직 못먹었는데, 맛있겠어요...침이 주르르~~
고수님이 여기 와주셔서 무한한 영광임다 ㅎㅎ
님도 항상 행복 하시구요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흐미...시루떡보니 ㅋ엄마생각나네 ㅋㅋ..
잘보구가~~
요기도 들려주어 고마워 ㅎㅎ
가까운데 있으면 막 퍼주고 싶은데 말이지 쩝쩝
잘가~
시루떡두 집에서하구 참 부지런두하네요.~~~~~~~~~~~~~
파는거 없으니까 먹고는 싶지 ㅎㅎ
그래서 별수없이 집에서 해봤슴다 ㅎㅎ
칭찬 고맙슴다 ㅎㅎ
우에 배추김치다가 시루떡 먹었으므 좋겟습다.
네 고렇게 먹어도 괜찮을듯 싶슴다 ㅎㅎ
들려주셔 감사함다 ㅎㅎ
쫄깃하고 약간 달콤한 시루떡 한입 뚝 떼고 갑니다 ㅋㅋㅋ
많이 드시고 가셔도 됨다 ㅎㅎ
감사함다 들려주셔서
솜씨가 좋으시네요~
난 떡 저절로 만드시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할정도로 감탄이 나갑니다~
떡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니까 손수 만드시고...
지금 연길서시장에서 파는 떡들이랑 어찌나 성의없이 만들었는지 미내
맛이 없어요, 떡뿐만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파는건 다 맛이 없어서 ㅎㅎ
님은 어디 사시는지요?
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제가 떡보라서.. ㅎㅎ
잘 봣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