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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뽀즈

cuiyx | 2010.05.27 14:56:58 댓글: 39 조회: 2570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7366

맛있는 뽀즈
 

추천 (1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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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22
요요이 (♡.251.♡.75) - 2010/05/27 15:10:40

뽀즈 산게아니고 본인이 만든겜까?
잘 만들엇습다.
뽀즈 장사해되겟습다.무슨속이에요?

cuiyx (♡.62.♡.22) - 2010/05/27 15:25:39

나절로 만든거에요
배추김치 검정무얼 돼지고기 속이에요.
덕분에 사진 올리게 되였요. 고마워요.

Shirley현 (♡.64.♡.176) - 2010/05/27 15:27:49

ㅋ하~~~ 맛있겟어요~~~ 역시 파는것보단 집에서 만든게 훨씬 더 맛갈스러워 보이네요~~~

요요이 (♡.251.♡.75) - 2010/05/27 15:43:47

고맙긴요~我最喜欢帮助别人了,我是雷锋~~ㅎㅎㅎ

Shirley현 (♡.64.♡.176) - 2010/05/27 15:45:52

그말 공감~~~ 요요이님은 남도와주길 좋아하죠~ ㅋㅎㅎ

cuiyx (♡.62.♡.22) - 2010/05/31 15:30:08

제일 고마운 분이네요.
계속 뢰봉정신을 발양하길.......
따라배우자~~~~ 뢰봉을 ㅎㅎㅎ

복쥐두마리 (♡.165.♡.236) - 2010/05/27 16:02:18

먹음직하네요..난 밀가루를 발효시킬줄 몰라서 하면 껍질이 맨날 시커멓구 딱딱하던데..ㅎㅎ

cuiyx (♡.62.♡.22) - 2010/05/31 15:28:10

전 효모에 씌여진 설명서대로 했어요. ㅎㅎㅎ

rubyshcn (♡.4.♡.150) - 2010/05/27 16:28:24

먹고 싶어요.,,,~~~

cuiyx (♡.62.♡.22) - 2010/05/31 15:27:26

그럼 사양하지 말고 많이 잡수세요. ㅎㅎ

해피러스 (♡.136.♡.145) - 2010/05/27 16:38:39

ㅠㅠ 뽀즈넘맛있어봄니다 님만든뽀즈보니깐울할머니 생전에 뽀즈만들어준생각이나네요

cuiyx (♡.62.♡.22) - 2010/05/31 15:26:26

할머니가 생전에 많이 잘해줬나보네요. ㅠㅠ

시리여 (♡.240.♡.131) - 2010/05/27 18:29:04

와 , 너무 먹고싶은건데...보아하니 딱 집에서 만드신거 같은데
정말정말 먹고싶어요.
가까이 있었으람 염치 불문하고 좀 달라고 했을텐데...
먹고싶당, 정말, 정말로!!!!!

시리여 (♡.240.♡.131) - 2010/05/27 18:30:51

좀 가르쳐 주세요. 반죽은 어떻게 해야 하며,
소다를 넣어야 하는지, 효모를 넣어야 하는지, 아님 반죽을 발효해야하는지...

cuiyx (♡.62.♡.22) - 2010/05/31 14:40:27

ㅎㅎ 가까이 있으면 많이 잡수라고 드릴텐데.....
1) 저는 반죽할때 효모에 있는 설명서대로 효모를 물에 섞어서 반죽해서
2) 대략 두세시간동안 해빛이 잘 두는 침대우에 올려놓았다가
3) 발효가 잘 되면 반죽을 잘 이겨서
4) 뽀즈를 해요.
효모를 넣고 가루를 반죽했을 때에는 소다를 넣지 않아요.
이전에 있던 쉰 반죽을 넣고 가루를 반죽해서 발효시킬때에는 소다를 넣어요.

시리여 (♡.240.♡.131) - 2010/05/31 17:46:49

이제야 답글을 보게 되네요.ㅎㅎㅎ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여기, 호남 장사인데요, 효모 파는것을 못 봤습니다.
쉰 가루 반죽으로 하면 너무 붙어서, 그리고 모양이 안나고...
고민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효모를 사서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사랑소스 (♡.191.♡.88) - 2010/05/27 18:54:01

맛있어보여요~ 예쁘게도 뽀우했네요! 뿔어나기두 잘뿔어났구 먹음직합니다
요것땜에 하루종일 애먹었구나 ㅋㅋㅋ 속좀탔겠씀다
저도 올리는 법을 관련링크에 댓글로 적었드렸는데 한발 늦었구나 ㅋㅋㅋ
님이 새글올린거 확인도안하구 어쿠 내머리야~ㅠ.ㅠ.
첫사진축하합니다 또기대할게요!

cuiyx (♡.62.♡.22) - 2010/05/31 15:20:46

어이구 감사하네요. ㅎㅎㅎㅎ

검은토마토 (♡.50.♡.217) - 2010/05/27 20:02:36

하하하 다들 맴두 이뻐라~저런걸루 장사햇다가 미찌겟음다..엣날에 떡두 고분걸루 먹어라구 햇음다~뽀즈두 곱게 해야 먹기 좋음다 ㅡ.ㅡ

cuiyx (♡.62.♡.22) - 2010/05/31 14:52:15

저런 솜씨로 이전에 뽀즈장사하는 어머니를 도와서 뽀즈를 많이 했어요.
파는 뽀즈보다 원가가 많이 들지요.
이후에는 뽀즈도 더 곱게 빚을려고요.

크리샤인 (♡.53.♡.209) - 2010/05/27 20:22:24

그냥 한입 배어물고 싶은 충동이 ㅜㅜ

cuiyx (♡.62.♡.22) - 2010/05/31 15:15:34

그럼 그냥 한입 배어물어가요 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5/28 10:43:11

뽀즈 빚은게 이쁘지 않아글치 맛은 잇어 보여요 ㅎㅎ
자꾸 하다보면 이쁘게 빚을수 잇어요 ㅎㅎㅎ
나두 뽀즈를 한지 오래되네요 ..
이제 함 해 먹어야하는디 ㅠㅠ요즘은 넘 기운이 없어서 ㅎㅎ
첫 사진 축하합니다 ~~~다음 기대할게요 ~~~~^^

cuiyx (♡.62.♡.22) - 2010/05/31 15:14:34

ㅎㅎ 감사해요.

뽀즈를 만드는 모양은 계속 그저그래요.

햇빛사랑 (♡.248.♡.157) - 2010/05/28 10:44:40

우리 엄마 이거영 맛잇게 잘하는대;;;ㅋㅋ

엄마보고싶네요;;ㅋㅋㅋㅋ

맛잇는 뽀즈 잘보구갑니다

cuiyx (♡.62.♡.22) - 2010/05/31 15:07:13

저의 엄마가 원래 뽀즈 장사를 했거든요.

그때 뽀즈를 많이 먹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한 뽀즈를 먹고 싶어요.

샛별 (♡.190.♡.221) - 2010/05/28 14:23:01

넘 맛있어 보이네요 레시피 부탁해도 될가요? 전 씌우긴 잘 씌우는대 넘 질다 할까 그래서 속넣고 만들수 없네요..그래서 밀가루 더 넣음 또 안 불어나구 ..ㅜㅜ

시리여 (♡.240.♡.131) - 2010/05/28 19:40:31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레시피를 좀 받았으면 하는데
주인장님이 이렇게 올리고는 다시는 안 들어오시는것 같더구만요.
만두 소는 그래도 할숭 있겠는데, 반죽을 잘 못 해서...

cuiyx (♡.62.♡.22) - 2010/05/31 14:59:53

감사해요.
저는 효모에 있는 설명서대로 했어요. 물과 효모 밀가루 섞어서 해요.

방울토마도 (♡.118.♡.167) - 2010/05/28 14:46:29

뽀우즈 맛이겟습니다~
제가 만들면 왠지 밀가루가 맬맬 딲딱해져서요....ㅎㅎ

cuiyx (♡.62.♡.22) - 2010/05/31 14:44:39

잘 쉬우면 딱딱하지 않아요. ㅎㅎㅎ

핫순이 (♡.8.♡.24) - 2010/05/28 16:25:11

집에서 직접 만듬겜다,,,?

cuiyx (♡.62.♡.22) - 2010/05/31 14:43:40

네 직접 만들었요. 잘 하지는 못하는데 먹기를 좋아해서 ...... ㅎㅎㅎ

꿈1234 (♡.162.♡.213) - 2010/05/30 00:48:23

ㅎㅎㅎ 쥐인장님은어디갔지 많은사람들 기다리구잇네요 ㅋㅋ

cuiyx (♡.62.♡.22) - 2010/05/31 14:42:48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생각밖이네요. ㅎㅎㅎ

소금한트럭 (♡.166.♡.194) - 2010/06/01 14:50:22

울집은 먹어주는 사람이 저 혼자뿐이라서, 해먹고 싶어도 못해먹어요
집에서 한 뽀우즈 정말 맛있는데... 참고로 저는 김치속 추천해요~

상상밴드 (♡.122.♡.210) - 2010/06/02 18:14:08

ㅋㅋㅋ 저두 김치뽀즈 맛있던데 ,,
완전 뽀즈랑 김치는 환상의 궁합임다 ,
그래서 밴새해먹을때두 김치 넣구 함다 ㅎㅎ

거니 (♡.140.♡.226) - 2010/06/11 16:19:54

그래두 김치뽀즈 최고인데 ㅋㅋㅋ

봄의내음 (♡.93.♡.210) - 2010/06/12 16:18:14

집에서 만든 뽀즈는 한번두 못 먹어 봤네요.어떻게 집에서 이런걸 다?집에서 한게 참 먹음직 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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