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314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2 8 816 연변나그네중복이
아밥 ㅋㅋㅋㅋ3 4 825 s쏠s
된장찌개 1 3 1,736 애심씨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요즘 먹었던 요리 몇가지 올립니다.

시리여 | 2010.04.24 20:02:51 댓글: 20 조회: 2234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6787

1. 凉拌芹菜
소금두고 삶아낸 낙화생, 당근, 빨간 고추, 물에 데친 西芹 을 종종 썰어서, 그냥 소금, 마늘, 미원, 참기름 두고 버무렸습니다.
상큼하고, 향기로운 맛이 일품.
고혈압에도 좋고 임신부한테도 좋다고 해서...ㅎㅎㅎ



2. 새콤달콤, 상큼한 오이냉채



3. 소금한트럭님이 전수해준 감자전.
첫 작품이라 가루가 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맛은 참 좋았습니다.



4. 韭菜盒子
그날 저녁 너무 먹고싶어 잠까지 설쳤답니다.



5. 香辣肉丝


6. 쇠고기 볶음



7. 두부졸임
두부를 한목만 사서 양이 좀 적어졌습니다.



8. 멸치 졸임

추천 (8)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1 )
凉拌芹菜0.jpg | 97.8KB / 2 Download
凉拌芹菜.jpg | 111.9KB / 1 Download
凉拌黄瓜.jpg | 144.7KB / 0 Download
土豆饼.jpg | 82.5KB / 2 Download
韭菜盒子.jpg | 74.6KB / 0 Download
香辣肉丝.jpg | 114.3KB / 3 Download
牛肉.jpg | 112.0KB / 2 Download
豆腐.jpg | 89.2KB / 3 Download
豆腐.jpg | 92.9KB / 0 Download
香辣肉丝.jpg | 115.6KB / 0 Download
小银鱼.jpg | 116.1KB / 2 Download
IP: ♡.240.♡.131
tj록차 (♡.167.♡.236) - 2010/04/24 20:18:23

시리여님 요리넘 이쁘게 잘하네요 ^^
감자전도 동그랏게 굽고 다 맛나보여요 ~~

시리여 (♡.240.♡.131) - 2010/04/24 20:19:46

록차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옷 바꾸셨네요. 너무 예뻐요.

부태희 (♡.54.♡.112) - 2010/04/24 20:22:31

저녁엔 여긴 오지 말아야겠네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어서..
너무 맛있어 보여요..

tj록차 (♡.167.♡.236) - 2010/04/24 20:25:38

이 옷은 아이야님이 저한테 해준겁니다 이쁘죠 ㅎ

시리여 (♡.240.♡.131) - 2010/04/24 20:43:57

예쁩니다. 전 녹차님이 만들어주신 옷을 잘 입고 다닌답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했어요.

시리여 (♡.240.♡.131) - 2010/04/24 20:44:47

부태희님, 오셨드면 드시고 가세요. ㅎㅎㅎ 그럼 즐거운 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yjx0618 (♡.163.♡.73) - 2010/04/24 20:49:38

어느때 한번 손수 만든 요리를 맛봅시다. 참 맛있겠네요

시리여 (♡.240.♡.131) - 2010/04/24 20:56:38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가까이 계셨으면 음식도 나누어 먹는것도 재미일텐데요... 암튼 들러주셔 감사하고요, 즐겁고 재밋는 주말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댁 (♡.169.♡.117) - 2010/04/24 23:46:16

색상따퍼이두 잘하구 ,,요것조것 영양두 맛두 짱임다 ,,,,,,,,,,,,,,,,,,,,,

시리여 (♡.240.♡.131) - 2010/04/25 08:06:28

새댁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한국에 계신다면서요. 안 그래도 자작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새댁님 요리 많이 기대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글구 칭찬, 정말 쑥스럽습니다. 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4/25 10:50:56

와 ~~~색상이 넘 이뻐요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 ㅎㅎ
보는동안 군침만 심키다가요 ㅎㅎ

시리여 (♡.240.♡.131) - 2010/04/26 12:09:57

ㅎㅎㅎ 어쩌다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ㅎㅎㅎ 요즘 보고싶어님, 요리가 드뭅니다. 좀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군침만 삼키지 마시고 좀 드시고 가시죠!!!

소금한트럭 (♡.59.♡.164) - 2010/04/26 09:46:43

허즈 어떻게 만들어요? 저도 허즈귀신인데, 여기서 파는건 껍데기가 너무 딱딱해서 먹고나면 잇몸이 아파요...ㅠㅠ
쌍라러우쓰도 맛있겠고, 오이무침도 맛있겠고...
다 깔끔하고 맛깔스러워요.. 좋은 한주일 되세요~~

시리여 (♡.240.♡.131) - 2010/04/26 12:16:13

허즈,
1. 반죽은 뜨거운물 반, 미지근한 물 반으로 했습니다.
2. 소는 부추를 잘게 썰어 먼저 식용유나, 참기름을 약간 두고 버무립니다. 나중에 소금 두고요, 그래야 물이 안 나옵니다.
3. 그리고는 계란을 기름에 볶아내고요. 주의: 기름이 달아오를때 골고루 푼 계란을 넣고 빠른 속도로 젓가락으로 계속 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노랗고 ,잘게 나옵니다.
4. 그리고 새우를 잘게 썰어 주세요.
다음, 계란이 식은후에 계란과 새우를 부추소와 같이 섞은후에 소금과 후춧가루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그리고 약한 불에 구어내면 됩니다. 맛은 그럴듯 했습니다.

소금한트럭 (♡.59.♡.164) - 2010/04/27 09:14:47

상세한 설명 고마워요, 근데 효모는 넣지 않는가요 ?

시리여 (♡.240.♡.131) - 2010/05/06 19:46:28

안 넣었어요. 그래도 괜찮던데요.ㅎㅎㅎ

사랑소스 (♡.191.♡.88) - 2010/04/27 00:52:11

솜씨보니까 아주알뜰할것같아요 ~ ^^
갖가지 다 맛있어보여요 잘먹고 추천하고감니다^^

시리여 (♡.240.♡.131) - 2010/04/27 08:31:19

ㅎㅎㅎ 감사합니다. 드시고 가셨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사랑소스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요이 (♡.250.♡.157) - 2010/04/28 00:24:52

내 감자전보고 찹쌀떡인가 햇습다.ㅎㅎㅎ
쌍라러우쓰 노란매운고치까지 넣어서 밥맛으 확댕길거 같습다.

시리여 (♡.240.♡.131) - 2010/04/30 08:06:29

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도 가루가 좀 많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자가 들어가니까 쫄깃쫄깃은 하더구만요.
썅라러우쓰 매워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마른 고추를 많이 넣고 했습니다. 워낙 매운걸 좋아해서요 ㅎㅎㅎ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8014
bus511
2010-01-30
0
69992
녹차영매
2010-04-25
15
2476
훌리
2010-04-25
7
1997
1309 김밥 김밥 10
백설아기
2010-04-25
7
1702
JDTFH
2010-04-25
6
1605
그녀는
2010-04-25
7
1858
러브뽀레버
2010-04-25
0
956
시리여
2010-04-24
8
2234
그녀는
2010-04-23
4
2077
요요이
2010-04-23
16
2730
비밀공주
2010-04-23
13
2763
1301 구기자차 구기자차 11
동림이엄마
2010-04-23
9
1394
소금한트럭
2010-04-23
13
262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