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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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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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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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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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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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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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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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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wefw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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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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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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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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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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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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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연어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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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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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내마음 |
2010-04-05 |
6 |
1388 |
와~~~~~~~달래 무침 먹고싶네요. 요리 모두 맛있어 보여요.
봄이 왓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ㅋㅋㅋ
요리 보고 군침이 나오네요 ㅋ
달래무침 너무 맛있어보여요.ㅎㅎ
육개장 어떻게 끓엣는지 넘 먹음직해요~~~
다 맛잇어 보이네요 ㅎㅎ
근데 어묵은 머죠 ?
어묵을 鱼饼이라고 부르는거 같아요 ㅋㅋ
와 ~~달래무침 먹엄직하네요 ㅎㅎ
옥수수볶음도 넘 먹음직 군침만 ㅎㅎㅎㅎㅎ
육계장에 밥 듬뿍 말아서 저 달래무침하구 먹으면 완전 죽이겟어요
와우~~~ 달래무침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
육개장까지....
침이 좌르르~~~
보고싶어님: 요즘 봄이라 봄나물을 많이 먹어주는게 좋아요, 특히 민들레나 쑥 같은거, 근데 이 동네엔 쑥 자체가 무엇인지 몰라요, 민들레는 아마 조금 더 있어야 나올거 같구요
방울토마토님: 제가 워낙에 달래를 좋아해서 ㅋㅋ
소금한트럭님: 냉장고 청소할겸 사다놓은 소고기를 푹 삶아서 육개장을 끓였어요
달래 무침 너무 맛있어 보여요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 ㅋㅋ
달래 먹고싶다....천진은 아직 없는데...
다 맛있어보여요...ㅎㅎ
천진은 날씨가 좋아서 들에 가면 민들레랑 달래랑 나왔을거예요, 특히 달래는 과수원에 많이 난다고 들었어요
달래무침 잘 먹고 갑니다~~~
입맛 없을떄 요 달래가 최고죠 ㅋㅋ
반찬이 넘 맛갈스러워요~~
달래무침에 밥한공기 물에 말아서 뚝딱 하구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