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808 |
|
2010-01-30 |
0 |
69788 |
||
2013-11-24 |
4 |
7375 |
||
2013-11-22 |
13 |
8153 |
||
이스라 |
2013-11-20 |
1 |
4028 |
|
칵 |
2013-11-19 |
1 |
2916 |
|
2013-11-18 |
2 |
4122 |
||
2013-11-18 |
15 |
4884 |
||
2013-11-15 |
1 |
4128 |
||
섹시고양이 |
2013-11-13 |
0 |
4240 |
|
상심사 |
2013-11-12 |
3 |
6699 |
|
power01010 |
2013-11-08 |
5 |
5546 |
|
칵 |
2013-11-05 |
5 |
5049 |
|
huaguniang |
2013-11-02 |
4 |
5641 |
콩조림에 마른 가지고추두 넣을수 있네요..
레시피 부탁해두 되겠음까?
ㅎㅎ 예 울 시엄마 글케 하니까 다들 좋아해서리..
콩은 그냥 푹 불려 통통해질대로 지면 근담에 마른 고추랑 마른 가지는 끓인물에 불구면 인차 푹 퍼짐다.난 보통 물 한번 바꾸면서 두번 끓인 물에 ....고치랑 가지 불리는새 기름 많이 부어넣고 기름 약간 달아 오를때 물기 뺀 콩 넣구 약간 튀기는게 비슷하게 닦슴다.싹 쪼그라 월래 크기 거의 가깝게 올때 고치하구 가지두 물기 턱 빼서 같이 옇구 좀 더 닦슴다. 그랜담에 나머지 기림 더러 걸러내고 간장이랑 소금으로 간을 하면서 좀 더 졸이면 끝....
울 시엄마는 마른 명태두 약간 누게 해서 썰어서 같이 넣을때두 잇습데다
고치갈기 좀 팍팍 줴넣쿠 할께지 ..ㅋㅋㅋㅋ
취향은 고치갈기 범벅인데 지금 임신중이라서 ㅋㅋ 희버즐 하지예~
덕분에 콩반찬 하는 방법 잘 배웠습니다 ..
어머님 정성이 팍팍 느껴지는 음식이네요,,ㅎㅎ
콩반찬에 마른고추 넣는것 처음 봣슴다,오늘 가지는 안넣고 마른 고추만 넣어서 한게 엄청 맛잇슴다.ㅎㅎ 근데 조금 유감스러운건 임신중이라 매운거 적게 먹으라고 하는데 마른 고추가 집에서 말려온 매운 고추라 엄청 맵슴다 그런데도 자꾸 먹고파서 손이 감다 . 어쩐 담까?ㅎㅎ
또 시어머니인데서 배워온 요리 잇슴 많이 올리쇼 좀 배우게 스리
여우님두 임신중?ㅎㅎ 저두 6개월 찻슴다.ㅋㅋ 지금까진 이게 젤 찡땐임다 ㅋㅋ 요샌 장밑에께 땡게서 금방 절궛는데 아직 못 먹어 봣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