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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21:39:56
영실표 찰떡,미숫가루,양꼬치양념,마늘장아찌,무우말리개 했는데 넘 맛있어요.저기에 있는 찰떡은 떡 찧는 절구가 없이 했어요.한 30분동안 땀 흘리면서 했거든요.
이제 시간나면 더 맛있는 음식을 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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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눈이즐겁게 요모조모 잘 보고갑니다^^
사랑소스님---일찍 오셨네요.ㅎㅎ 찰떡 드시고 가시죠?좋은 하루 되세요.
절구없이 찰떡 어떻게 하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밥알이 으깨질때까지 밀대로 밀지는 않았을테고...
팥고물에 찍어먹어 보고 싶어요
소금한트럭님---擀面杖 옆면으로 으깨였어요.ㅎㅎ 팥고물도 하려고 했다가 요지음 날씨가 넘 더워서 인츰 변할가봐 안했어요.
정말 부지런하시군요..잘보고 갑니다...
인생님의 칭찬이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떡은 집에서두 할수있나요???무슨재료로 어떻게 합니까??부탁드립니다...너무 먹고싶네요~~~흠흠 왕추천!!!
추천 감사해요.차입쌀을 한30분동안 불구었다가 밥 하는것처럼 가마에 넣고 하는데 물을 조금 넣으세요.밥이 다 되면 깨지지 않고 칠수 있는 그릇에 담구어서 찧으면 찰떡 완성!!!
전 찧는 절구가 없어서 擀面杖옆면으로 찧었어요.금방 했을때에는 떡이 넘 나른해서 선선한 곳에 놓고 묵히세요.이튿날 아침 드시면 쫄깃쫄깃하고 넘 맛있었어요.
넵....옛썰마이덤...자세히 가르쳐줘서 너무 고마워욤...이번주 일욜날 한번 해봐야지...
ㅎㅎㅎ 뭐 옛썰마이덤까지....
아,,맞다,,,근데 저기 콩곤물도 직접 만드신거에요???자꾸만 질문해서 미안해요 ㅋㅋㅋ
네 위에 사진은 다 제가 직접 만든거에요.콩을 씻어서 센불에 빨리 볶아내서 믹스기로 갈아서 체에 한두번 치세요.보드러운 콩고물에 설탕 조금 소금 조금 넣고 섞으세요.그럼 콩고물 ok.
미안해 할거 없어요.
오~~~~잘았어요...ㅋㅋㅋ믹스기는 오래전에 삿는데 별로 쓸일이 없어서 요며칠 대청소하면서 싹다 버릴까 햇는데,,,,그놈도 좀 쓸모잇구먼,,ㅋㅋㅋ
버리지 마세요.용도가 다 있으니깐..ㅎㅎ
찰떡도 혼자하세요?정말 재간잇네요..덕분에 떡하는방법 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