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8) - 2010/04/17 09:54:10

으메으메 내가 좋아하는 순대 ㅠㅠㅠㅠ오늘저녁 밥 다잤네요 ㅎㅎ
눈에서 삼삼해서 못 잘 것 같은디 ㅎㅎ책임지삼요 ㅎㅎㅎ
언제면 찹쌀순대 마음것 먹을란지 참 ㅠㅠㅠ

(♡.156.♡.162) - 2010/04/17 09:56:14

순대 너무 먹고싶어요... 산거예요 님이 직접 만드신거예요? 잘 보구 감다.

이 순대 정말 맛잇어요 ㅎㅎ
한접시 올려놓은거~~밥도 한알도 안먹구 순대만 다 먹어치웟다는거죠~
근데 보고싶어님 썰썰이 일으켜서 어쩌죠?미안미안~
이거 접시채로 가져가셔두 되는뎅 ㅎㅎㅎ

순대는 산거네요 ㅎㅎ
혼자 해본적이 없어설..
이번에 순대는 정말 맛잇는걸로 사서 너무 잘 먹엇어요

(♡.58.♡.42) - 2010/04/17 11:18:06

으양~!.순대 먹고싶어여므.ㅡ;;

(♡.119.♡.163) - 2010/04/17 11:31:34

아~~순대 먹고싶다~~~~

뭡니까!!!순대사진 보니 딴건 목에 넘어갈꺼 같지도 않고ㅎㅎㅎ
어디가서 순대 좀 구해오던지 아님 직접 도전해보던지 해야지 안되겠슴다
근데 어디서 사셨슴까??

서시장에서 삿네요 ㅎㅎ
다들 고향떠나셔서 순대랑 보시면 드시고싶어하시네요...
그림속의 순대도 먹을수있더람 여러분이랑 같이 먹으면 좋겟눈뎅 ㅎㅎ

순대국이라도 해먹지요,그럼 배로 맛을 느낄수 있는데.........

(♡.245.♡.43) - 2010/04/17 13:00:43

나는 미역국이 시원해서 넘 좋아하는데 자주 해먹게 안되네요...오늘 은 미역국해 먹어야 겟어요

(♡.128.♡.236) - 2010/04/17 13:53:45

순대 넘 먹임직하네요 ~지난번에 삿는데 아무맛두 없더라고요 ~ㅋㅋ

(♡.129.♡.146) - 2010/04/17 14:28:36

으악...!!순대~~ㅠ.ㅠ
아까 시장갔다가 보면서도 그냥 지나쳐왔는데, 너무 이쁘게 썰어놨어요
아침식탁인데 풍성하네요

(♡.191.♡.88) - 2010/04/19 11:05:07

이집에는 아침부터 맛갈스런 순대네요
요리 사진이 선명하게 넘 잘나왔어요!
그래서인지 더 먹고싶다는...ㅋㅋ 요기잘했습니다^^

순대 맛잇겟습다.
흠~내 어제 요리방 시찰할때 어째 이걸 못봣지?

(♡.240.♡.131) - 2010/04/19 15:07:31

ㅎㅎㅎㅎ 나도 순대 먹고싶네요. 그냥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90.♡.57) - 2010/04/19 18:55:32

순대.... 너무 오랫동안 못먹어서.. 맛까지 잊엇어요...

나두 그냥 군침만..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