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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심천世界之窗에 놀러갔다 찍은거예요^^
열분모두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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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입문까지 갔다가 몸이 좀 피곤해서 들어가지 않고
입문에서 5분정도 앉아 있다고 왓네요....ㅎㅎㅎ
사진보니 볼만한것 많습니다..ㅋㅋㅋ
저희도 들어가서 온하루 돌아다녔지만 피곤해서 짬짬이 쉬고 먹고 하다보니 결국 다 돌지못하고 돌아왔어요 ㅠㅠ
볼만한 곳이네요 ~~^^
잘 보고 가요 ~^^
저기 가서 싹 다 돌구 왔던 기억이 납니다.
잘보고 갑니다~
나중에 함 가보고 싶네요..
시간되시면 가보세요^^볼거리가 꽤 많았어요 ㅎㅎ
버섯모양 팅즈가 참 인상적이네요,,,ㅎㅎㅎ 동남아 풍격같은 맛이,ㅎ,ㅎ
ㅎㅎㅎ 인디안부락이라던가?암튼 비슷한거였어요 ,인디안처럼 깃털같은거 잔뜩 꽂은 젊은남녀들이 공연도 하던데요 ^^
광주에 2년 있으면서도 가보지 못했던 世界之窗 여기서 구경하게 되네..
잘봤소 ㅎㅎ
08년 원단에 갔을 때 120원이던데...
정말 아름답네요~사진보니깐 꼭한번 놀러 가고싶은 생각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