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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놓은 말 두마리입니다..모두 여덟마리인데 이제 겨우 두마리하고 자랑하고 싶어 올립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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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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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325 |
와 ~~~님 손재간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ㅎㅎ
전에 저이도 수놓았는데요 ㅎㅎ손논지 넘 오래되서요 ㅎㅎ
잘 감상하고가요 ~~~즐거운주말되세요 ~~~^^
보고싶어님이 들려주시고 리플 고맙습니다.
저 십자수 이죠? 여덥마리 수놓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눈도 아프고. 장난이 아닌데요. 끈질긴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요.
여덥마리 완전한 작품이 되면 아주 멋질거 같아요.
여덟마리 꼭 완성해서 올릴게요...ㅎㅎㅎ
수놓은거라구요? ㅋㅋ
정말 멋진 말들입니다 ㅋㅋ
하하~ 두마리만도 잘밨습니다.
휴~ 십자수 되게 힘들던데 수고하심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