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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 본것

황금낭자 | 2014.09.29 14:13:59 댓글: 17 조회: 6150 추천: 5
https://life.moyiza.kr/mycooking/2399071

감자채는 진짜못하겟습니다...칼질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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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 (♡.46.♡.3) - 2014/09/29 21:28:52

혼자 드시면 별로거 같은데 ...

psl (♡.33.♡.53) - 2014/09/29 22:00:07

투뚜쓸 2량 미판 긔바~~^^
고추장 팍팍

황금낭자 (♡.136.♡.80) - 2014/09/29 22:22:41

고추장 안바름..
보드러운 고추 가루를 간정에 다시다에 보물여서 닭날개에 발라서 굽으면 됩니다...

하늘선녀 (♡.139.♡.21) - 2014/09/29 22:45:25

개인적으로 스파클링 와인 땡깁니당.

황금낭자 (♡.136.♡.80) - 2014/09/30 17:49:41

그렇습니까??ㅋㅋㅋㅋㅋ

애심88 (♡.188.♡.241) - 2014/09/30 07:34:42

남자의 솜씬데도 감자볶음 가닐게

참 잘 나왓네요.

황금낭자 (♡.136.♡.80) - 2014/09/30 17:50:24

감사합니다..
칼연습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내가 엄청 잘 만들고 자신 있는 요리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coffee사랑 (♡.30.♡.184) - 2014/09/30 09:35:03

먹음직 한데요?

황금낭자 (♡.136.♡.80) - 2014/09/30 17:50:47

그렇습니까???감사합니다....

1급치와와 (♡.191.♡.23) - 2014/09/30 14:38:45

제가 조아하는 감자볶음

황금낭자 (♡.136.♡.80) - 2014/09/30 17:51:26

감자는 진짜 칼질이 좋아야 복과도 맛잇고 입에 넣으면 보드랍습니다..
불조절도 필요하구요....

문이사랑 (♡.161.♡.13) - 2014/10/01 03:39:35

감자채 칼질 못한다면서 잘 썰었네요 ^^ 스테이크랑 닭날개랑 감자채랑 다 맛잇어 보임다.

합마하물결 (♡.56.♡.68) - 2014/10/03 14:36:27

허허...노래 부르면서 여가 시간엔 여기서 료리도 연구 하는군요...멋집니다! 강추!!

료리를 이렇게 만들려는 마음만 있다면 기술이 높아지는건 시간문제일것 입니다...
가정에서 남자들도 가끔 나름대로 솜씨를 보인다면 생활은 반짝반짝 윤기가 돌것입니다...ㅎㅎ

kevinkim (♡.243.♡.3) - 2014/10/16 17:03:53

저 감자채 젤먹고싶구나~ 정말 밥비벼먹으면 2공기 먹을듯 ^^

낙엽소리 (♡.237.♡.219) - 2014/10/20 01:18:16

ㅋㅋㅋ 마누라 없이도 잘살겠네요.

gohuibida (♡.111.♡.102) - 2014/10/21 22:08:29

감자채에 북은고추같이넣어야 빛갈이곱지 ,,,

smile86 (♡.208.♡.64) - 2014/10/25 18:54:15

감자 썰지 말고 채칼에 치면 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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