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요즘에 면식을 재미들여서 꽈배기,만티를 자꾸 만드네요.
믹서기로 콩두유도 만들고....
오늘저녁은 꽈배기,처음 만들어본 순두부,가지말림볶음,영채김치,시금치무침..
꽈배기 만들고 남은 반죽으로 파전을 부치고..
엄마가 만들어서 보내주신 영채김치에
처음으로 만들어본 수제 순두부..
간수양을 제대로 조절못해서 덜 뭉친것 같아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887 |
|
2010-01-30 |
0 |
69862 |
유툐 혼자 만들엇슴다?? 우와~~~~ 대단함다
다 한절씩 맛보고 파요.ㅜ
하이구 -,
호분차서 오토 -사게...
허허허허 ...
추천.
벌써 젖가락가지고 밥상에 앉앗슴다 ㅎㅎㅎ 추천
파전도 색상좋고 먹음직하네요.
제~일 먹고싶은게 영채김치랍니다 ㅎㅎ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