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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22:29:24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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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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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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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하게 식사하시는그낭 ㅎㅎ
남편과시아주버님밥상입니다.난 좀후에 혼자먹는다는현실이 너므 가슴아프네요 ㅋㅋㅋ^^
顶一个。。。。
감사합니다.
구정에 다들 기름진 반찬들이라서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소박한 밥상이 좋아요.
네 음럭설에는 소뼈사다가 뽀얀국물에다 소즙만들어서 매일먹어서 배추장국 해줫어요..
저 국이 시원한게 맛있겠어요
감자한알.큰배추잎사귀.된장.준비하구 가마에기름넣구달구다가 불작게놓구 된장한숟가락넣구 달달달볶다가 감자배추채썬거 넣구 볶다가 물넣근 푹끓였어요.
시어머님 이렇게 하셔요.시집서 배추장국먹을때 염지꽃즙넣근 드셔요.이상하죠.^^
된장 볶은후 국을 끓이무 어떤맛인지 해봐야겠어요..우린 국 끓이다가 중도에 된장 넣었어요 ㅎㅎ
염지꽃즙 넣는건 특이하네요,향 냄새 좋을거같아요
음식종류가 가지가지 많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