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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있을 적 매년 4월말 제방 모래밭에 가서 삽으로 개구리 파서 감자에 보글보글 지져서 근드리 술 한잔 하던 생각을 더듬어서
오늘 이렇게 또 인터넷 두져서 함 만들어 봤습니다 ...
개구리 다리의 고소한 맛에 아작아작 씹히는 다리뼈에 또 한잔 쭉 ~~~ 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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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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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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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대여섯마리는 잡아야 푸짐히 먹을 같은데....... 양이 너무 적네요. ㅎㅎ
이런거 어떻게 입안에 넣어여 ?
와 예전에 어릴때 구워서 먹었는데 짱 맛있엇어여 ...
개구리 반찬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맛잇어보임
와 .. .악독하시네
저걸 구워 먹는다고 ㅡㅡ.
우리는 이런거 무서워서 손도 못대는데 ㅎㅎ
몸보신 잘되겠네용
와 개구리 어릴적에는 정말 자주 먹었었죠
술안주로 좋겟어여 ㅋㅋ
개구리한테는 미안한데 ,, ㅋㅋ
윗사진 보면 좀 그렇는데
젤 밑에 사진은 참 먹음직스럽다는 ,,
잘보구가여 ㅎㅎ
잘밧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