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한국서 간암말기로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대접했던 우족탕 ... ...
맛있다고 하시면서도
고기 몇점만 드시고 ~~~
63살 년세에 한창 자식들 덕 보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맞사우로 상주 노릇하면서 장인을 떠나보내야 만 했던 마음이
아직까지도 아프기만 하다 ~~~ ㅠㅠ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157 |
|
2010-01-30 |
0 |
68157 |
||
2015-09-17 |
6 |
1511 |
||
2015-09-17 |
6 |
1361 |
||
2015-09-17 |
5 |
1913 |
||
2015-09-17 |
1 |
1892 |
||
2015-09-16 |
5 |
2283 |
||
2015-09-16 |
4 |
1315 |
||
2015-09-16 |
4 |
1471 |
||
2015-09-16 |
4 |
1585 |
||
2015-09-16 |
4 |
1793 |
||
2015-09-16 |
3 |
1472 |
||
2015-09-15 |
6 |
1492 |
||
2015-09-15 |
5 |
1847 |
쩝쩝
마음 많이 아팠겠네요.
추천
강추 ~1
박수. .....잘햇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