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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간암말기로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대접했던 우족탕 ... ...
맛있다고 하시면서도
고기 몇점만 드시고 ~~~
63살 년세에 한창 자식들 덕 보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맞사우로 상주 노릇하면서 장인을 떠나보내야 만 했던 마음이
아직까지도 아프기만 하다 ~~~ ㅠㅠ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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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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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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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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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마음 많이 아팠겠네요.
추천
강추 ~1
박수. .....잘햇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