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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세련된 솜씨에 감탄하면서
[자작음료]란도 하나쯤 있었으람 하는 바램에서
애용메뉴 = 콘파냐
부드러운 = 카푸치노
쵸코릿 꽃을 얹은 = 모카
깔끔한 = 드립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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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8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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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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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커피에 꽃이 폈네요 예쁨니다~
커피 냄새 잘 맡구 갑니당,.ㅋㅋ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예쁘님] [비빔냉면] [비의여왕] 님들 안녕하세요.이쁘게 바주시니 뿌듯합니다.
저 커피한잔만 마셨으면 정신 나겠는데.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가을 국화]님 한잔 하고 정신 나가면 안되죠.
제가요 커피 무지 좋아하는데요 ..
넘 좋은 그림 잘보그 가요 .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땡큐
여기서 또 같은 취미가 있는 [국화꽃향기]님을 만나서 국화꽃향기 잘 느꼈습니다.레시피 사진 있는지 찾아보고......
[국화꽃향기]님 레시피사진 없어서 그냥 글로 설명 간단히 해 드립니다.
1) 커피뽑는 기계로 에스프레소 한잔 뽑아서
2)우유거품 내는 기계로 우유를 덥히는 동시에 거품도 내가지고
3)이미 뽑은 에스프레소에 천천히 부어주면 모카가 됩니다.(쵸코릿 장식은 취향껏)
4)첫장은 콘파냐인데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됩니다.
참고로 토우보에서 수요되는 부분품들이 구전하게 다 있습니다.
도움이 안되서 좀 미안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의 이해를 구할게요.
와우...대박입니다.
커피도 이쁘게 만들고 사진도 예술이구요~~~
러브 글씨 만든 콩은 커피알인가요? ㅋㅋㅋ
실은 [모팔]님의 세련된 솜씨에 용기얻고 이렇게 올려본것입니다.지금도 눈앞에 무쌈말이의 하트가 뿅~뿅~ 뜹니다. [LOVE]는 기한이 지난 커피알로 장난 좀 했습니다.ㅎㅎㅎ
이분 재간이 남다르네요~
참 근사한 커피들입니다~
쵸콜렛얹은 모카커피 찜했습니다~ ㅎㅎ
[미현네]님 앞으로 커피 배달은 안되니깐 걍 눈요기만 ...^^
와 커피 넘 이쁘네요 ㅎㅎ
저 초콜렛 곷을 얹은 모카 이뻐서 못 먹을것같네요 ㅎㅎㅎ
사랑의 날개 파닥거리는 [보고싶어]님 훌쩍 들이키지 않는이상 모카위에 꽃이 걍 함께 커피잔바닥까지 내려갑니다.아니면 님들이 너무 서운하니깐...ㅎㅎㅎ
커피냄새 나는거 같슴다 ,음 ~내좋아하는 카푸치노 마이고싶당 ㅋㅋ
[풀먹는범]님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