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추한여자 | 2022.04.26 07:50:41 댓글: 5 조회: 1124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66008
누군가가 각별히 그립다.
허지만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현실속에 나는 여전히 노력중.

날씨도 흐릿하다 
내마음도 우중충하다

왜 그럴까???
아마도 배고파서 그런가보다
밥을 먹어야겠다.^^

뭐좀 먹으면 기분이 업될턴디
까딱하기 싫다

아마도 우울증이 재발되나보다.

오늘도 열심히 홧팅하는 하루가 되여야겠다.
귀여운 추녀야 오늘도 홧팅하자!!!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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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3.♡.144
tiandouma (♡.34.♡.200) - 2022/04/26 10:13:05

힘내세요 ~옆에누구없을땐 더외로울건데 밥이라도 잘먹어야해요

추한여자 (♡.136.♡.177) - 2022/04/26 11:31:33

고맙습니다.^^

망고망고푸딩 (♡.100.♡.188) - 2022/04/26 22:30:17

누군가가 그리워 질 때면
외로움도 더 해질것 같네여.

홧팅요. 더 좋은 나날을 위해서요.

추한여자 (♡.136.♡.148) - 2022/04/27 04:33:25

그런거 같습니다.
고마워요.^^

김택312 (♡.226.♡.34) - 2022/04/28 16:09:11

진짜 추한가?

그거가 제일 궁금함다..


왜서 맘이 자꾸 설레이는지..

참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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