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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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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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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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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2 |
1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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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2 |
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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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1 |
2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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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1 |
3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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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7 [30대 공감] 남자들의 공감에 대하여 |
민들레8 |
2024-04-30 |
1 |
287 |
강강수월래08 |
2024-04-30 |
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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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5 [50대 이상] 영수회담에서 발견한것 |
뉴런neuron |
2024-04-30 |
1 |
189 |
말가죽인생 |
2024-04-29 |
0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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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8 |
1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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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2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27 |
0 |
275 |
감로수 |
2024-04-26 |
1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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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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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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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85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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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351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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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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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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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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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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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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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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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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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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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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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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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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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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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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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49 |
무우를 넙적하게 썰어서 담근거는 나박김치아니면 석박지이고 차시죽에 원래 열콩좀
넣어요.돼지고기 간장조림은 이제 해볼까 계획중ㅡ
네 이름 몰랏는데 나박김치군요.
저는 엄마가 해준 모든 음식이 그리워요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
음식도 유난히 그리운가 봅니다
저희들은 엄마가 해준 음식 그립다지만, 전 음식할줄 몰라서 애가 커서 엄마가 해준 밥이라는게 뭐가 될지 머리 좀 땡 아프네요
엄마 사준 음식이 먹고 싶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