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지나니 ...

카푸치노58 | 2022.02.09 20:22:26 댓글: 8 조회: 1883 추천: 4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47748
 며칠전     오래 봐온  성품이  참한 친구가  이혼했다는 말듣고  놀라기는 커녕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40대는  락엽이 떨어지는 가을인양   마음이 어수선한같다 .     어깨가 무거워지고    기댈곳 없고     신체, 심리상으로  모두   본인절로   지탱하고    중심잡아야하니까.....술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이랑 싸우다싸우다 이젠 지쳐버려  이혼하기도  싶지만   이렇게 고생스럽게  쌓아올린   우리만의 성을   무너뜨리면    아이한테  영향끼칠까봐    걱정도 해봤고   결혼한걸  후회도 해봤다 .   그렇다고  다른 남자만나   잘살 자신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 50대후반엔  자기인생 찾길 바라며   매일매일  자신에게     격려를 아끼는   40대가  되려고 한다 .  
우리    힘든  80후세대들 ~   멋지게     바르게  곧게   삽시다.  


추천 (4) 선물 (0명)
IP: ♡.208.♡.94
신비11 (♡.26.♡.64) - 2022/02/09 20:35:52

나이들면 서로 애처로워서 부둥켜안고 산다네요 ~백년해로하세요

카푸치노58 (♡.208.♡.94) - 2022/02/09 20:37:12

아직은 건강해서 随心所欲하는같애요 .

tiandouma (♡.34.♡.200) - 2022/02/10 10:16:43

동감입니다..

핑크뮬리 (♡.117.♡.116) - 2022/02/10 19:59:17

40대가 벌써 낙엽 신세타령이요?
백세 시대라는데 나머지 60는은 겨울로 ?
ㅎ 나도 곧 40줄이긴 한데 뭐라도 삶을 충실하게 만들 일이 생기겠지요
없음 만들든가

람쥐야 (♡.104.♡.3) - 2022/02/14 05:52:46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이라는 설정을 개변할 용기는 없잖아요.
본인이 노력하지 않거나 노력해야할 방향을 모르고 있으니뭐~
다른 남자 만나도 거기에서 더 낳아질것 같지는 안아 보이네요.

바나나86 (♡.255.♡.11) - 2022/02/14 17:41:02

잘보고 갑니다 포인트

기계사람 (♡.245.♡.94) - 2022/02/15 12:57:42

20,30대는 다른 사람 만나 더 잘살려고 이혼한다지만,
40대부터는 현재의 삶이 지긋지긋하면 다르게 만날 사람이 없어도, 현재의 힘든 삶에서 탈출하고자 이혼하는 것이 대다수겠죠,....물론 늙어마게 바람나서 종종 이혼하는 케이스가 없지는 않다만,,휴

내래평양에서왔소 (♡.78.♡.200) - 2022/02/18 13:43:26

잘읽고갑니다

30,21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6626
럭키2020
2022-04-01
3
1359
추한여자
2022-03-31
0
1608
추한여자
2022-03-31
2
1472
배꽃
2022-03-31
3
1180
고비드
2022-03-31
0
1876
현재2020
2022-03-30
2
815
감사마음
2022-03-30
0
1095
고비드
2022-03-28
0
703
추한여자
2022-03-28
1
1329
추한여자
2022-03-28
2
1207
고비드
2022-03-26
0
1004
스노우맨K
2022-03-25
4
1239
감사마음
2022-03-25
4
1018
감사마음
2022-03-23
2
1318
감사마음
2022-03-21
0
1434
핑크뮬리
2022-03-19
1
1220
키아누리브스
2022-03-19
0
1126
키아누리브스
2022-03-15
1
1575
핑크뮬리
2022-03-15
0
907
똥또르르
2022-03-15
8
1680
추한여자
2022-03-14
0
2544
bsj77
2022-03-13
1
1101
배꽃
2022-03-12
0
1415
핑크뮬리
2022-03-11
0
827
추한여자
2022-03-09
0
1480
추한여자
2022-03-05
1
2544
해피엔젤
2022-02-18
6
223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