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필름이 끊기는 구나

mkwon | 2021.08.04 15:43:57 댓글: 0 조회: 1089 추천: 1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87479
다른 분이 술취태에 관해 올린 글을 보니 생각이 드는게 있어서 올려 봄다

지금 이랑 10년 전이랑 만 비교해도 술 먹고 취하는게 많이 다른 걸 느낄수 있음다.

회사 처음 다닐 때 까지만 해도

한주에 한두번은 축구하고 주말에는 볼링 치고 가끔은 회사 동요들이랑 배구 치구 해서 체력이 좀 되다 보니

술 조금 많이 먹어도 큰 탈없이 집에와서 샤워까지 하고 잣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거 같습다.

올해 4월 달에 반년 많에 출장 갓다가 돌아와서 반갑다고 회사 분들이랑 술 한잔 했는데 종류를 많이 석거서 먹엇슴다.

아침에 일어 나니 전날에 몇시까지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슴데다.

회사 분들은 2차 빠에 가서 술 더 먹었다는데 아예 기억이 나질 않습다.

그후부터 이렇게 술 많이 먹으면 아이 될거 같아서 술량 제한해서 맥주 한두병

요즘은 여름이 와서 다시 수영 시작 했음다.

여러분도 바쁘 시더라도 시간을 조금 씩 내서 좋아 하는 운동 시작하고

술을 아이 시데 량은 줄여서 건강을 챙겻으면 좋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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