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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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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34 |
||
핸디맨남자 |
2021-01-06 |
3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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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 |
2021-01-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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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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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고민 |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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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닥터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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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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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0 [50대 이상] 엄마 생각 |
나리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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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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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엽이지는언덕길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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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엽이지는언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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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2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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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곤듀 |
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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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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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3 [40대 공감] 经历一些事,看清一些人 |
바람스쳐가는순간 |
202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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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Flower40 |
20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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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
20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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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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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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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12 |
20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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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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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7 [30대 공감] 절대적 <상대적 |
가면12 |
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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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
핸디맨남자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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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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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12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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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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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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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2020-11-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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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11-26 |
0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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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11-26 |
1 |
2022 |
顺其自然,色即是空!
그 친구분이 문제였군요. ㅋㅋㅋ
이럴까 저럴까 고민스러울때는 무조건 마음 편한쪽으로 선택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예전에 지갑 주엇는데 그당시 저의 상황이 땡전한푼 없는 빈털터리 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지갑 얼핏 볼라니.안에 ㅡ한화 몇십만원 현찰 있던데 양심에 찔리는일 히면 심마가 낄거 같아서
그냥 액수 헤여보지도 않고 안에 주민등록이랑 있던데....얼핏보니 어느 여자경찰이였습니다.
연락하기도 귀찮고 사례받고 싶지도 않고 그냥 근처 파출소 줘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같은 경찰계통끼리 금방 연락해서 돌려줬으리라 믿습니다.문앞꺼지 나오면서
담당경찰이 감사합니다선생님하면서 존경을 표시하던데.허허허허
ㅡㅡㅡㅡㅡㅡㅡ 그러고 몇년뒤 몇번 사고를 쳤는데 묘하게도 요리조리 빠져서
경찰에 검거는 안되더군요....... 아마도 아마도....글쎄 아마도요 ㅎㅎㅎ
원래 쉽게 들어온 돈은 또 그만큼 빠져 나가는것 같슴다. 결국 세상엔 공짜가 없는거죠.
그때 그마스크 비싼거여구나~. ㅎㅎ
Come easy,go easy.
왠지 일년전 일하고 엮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술습관이 90프로 차지한다고 봅니다
정신 잃을 정도로 마이는 습관하면 나중에 또 머 잃어 버리면 그냥 일년전 사건으로 핑계 대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