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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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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그냥 짝퉁 사주므 데지..ㅋㅋㅋ 그비싼거 살돈이 없슴다.
재미있어 웃었습니다.. 거 사투리 참 구수하네요.
고븐 새기 생길껨다.하하하
고븐새기들은 다 한국시집갓슴다.
내하고 반대네,,, 나는 장춘이나 심양 그쪽 여자들 좋아 보이든데~
눈이 멧슴다..ㅠㅠ
상해시내나 광주시내 그리고 한국서울에 조선족여자들이 많긴해요
그런데 돈이 없으면 명품빽을 돈 모아서 사준다든가 아님 살처지 안된다고 솔직해야지 짝퉁이라니...그런 마인드니까 여자들이 감동못받는듯 해요.진심으로 사위어야지
짝퉁드 안사줄려구요..돈아껴야지
지역별로 서로 배척이 있고 , 잘난척도 하고 다른지역 깔보기도 하는 세상이 지금 우리사는 세상인가 봅니다.
연번에서는 연길사람 많이 욕해야 마음이 흐뭇하고
안쪽사람들은 연변사람 웃음꺼리 만들어야 속안이 시원하고
모든 분들은 서울깍쟁이를 놀려대둬야 웃음이 한번더 나오고 ,
한동네 분들을 만나면 좋긴 하겠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소문내서 찾으시요 .
만점짜리 상대는 이세상에 없고, 80점짜리 찾으면 바로 결혼하세요 . 깍이는 20점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이라 보면 됩니다. ㅋㅋ
抖音들가보면 ... 왜 그리 노는지.. 실은 똑똑하구 야무지게 돈도 잘벌고 살림도 잘하는게 더 다반수인데마리~
도문여자 살림하나는 정말 잘 하드라에. 내주변보면.
나두 도문여자라 속이 흐뭇하긴 한데 도문여자랑 훈춘여자 다름까? ㅎㅎ
추억님 도문이 고향이군요^^
저 도문에서 고중 다녔는데 반갑네요ㅎ
그러셨군요. 난 사범학교를 연길에서 다녔는지라 도문일중에 대한 추억은 없네요.
그래도 억수로 반갑습니다.도랏쓰
같은 두메산골에서 살면서 시내사람 농촌사람 잘 가름다예,내 혹시 농촌사람이라 자격지심인가,어디농촌여자들이 연길 여자라고 한다는데,용정시내사람이라 우월감 쩜다예,좋슴다예
예 영 좋슴다..애나겟슴다..
님의 글쓴 정성에 웃고갑니다
ㅋㅋ 곱슴까
화룡여자들이 머 팬즈라재 헐~
팬즈들임다..
아 글두 잼있게 썻네, 잘보고 갑니다.
네 자주 오쇼
간만에 재밋는 글 보네
그리고 연변여자 마누라감은 일등이
돈화여자 같드만
술 잘마시니깐 대화가 잘되고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