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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951 |
||
2019-07-27 |
2 |
1583 |
||
푸른뫼 |
2019-07-26 |
5 |
2111 |
|
msyou |
2019-07-26 |
3 |
2310 |
|
장백산늑대 |
2019-07-25 |
7 |
1929 |
|
푸른뫼 |
2019-07-23 |
4 |
2174 |
|
장백산늑대 |
2019-07-20 |
4 |
1643 |
|
장백산늑대 |
2019-07-18 |
7 |
1867 |
|
khheo20 |
2019-07-18 |
2 |
2672 |
|
미래양 |
2019-07-17 |
8 |
1912 |
|
장백산늑대 |
2019-07-17 |
2 |
1495 |
|
새날맞이 |
2019-07-16 |
3 |
2512 |
|
장백산늑대 |
2019-07-15 |
0 |
3179 |
|
장백산늑대 |
2019-07-15 |
1 |
1613 |
|
장백산늑대 |
2019-07-14 |
1 |
1507 |
|
블루쓰까이 |
2019-07-12 |
5 |
2747 |
|
haoxingfu |
2019-07-11 |
1 |
1748 |
|
스위스 |
2019-07-11 |
11 |
4960 |
|
미래양 |
2019-07-08 |
10 |
2469 |
|
양심이란 |
2019-07-08 |
4 |
2003 |
|
2019-07-07 |
8 |
3876 |
||
간개무량 |
2019-07-04 |
5 |
2220 |
|
nvnv888 |
2019-07-04 |
3 |
2384 |
|
아자야 |
2019-07-04 |
6 |
2381 |
|
2019-07-04 |
2 |
2220 |
||
haoxingfu |
2019-07-01 |
6 |
2859 |
|
산동신사 |
2019-06-27 |
0 |
3262 |
|
싸리꽃 |
2019-06-24 |
2 |
2452 |
얼마전애 읽은 아래 선생이 글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휴대폰,펜도,카메라도 다 놓아두고
이런 저런 거추장스런 것들을 다 놓아둔 상태에서
바람처럼,지팡이 짚고 여행하는 날
진짜 여행다운 여행를 할것만 같다./
오늘은 계획된 글이 되고 말았다.
다음은 계획되지 않은 글을 적어보기로!
때로는 계획에 없던 일, 생각밖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짐으로 하여 더 의의있는 인생이 되는거 아니겠나요
추천하고 갑니다
오~ 알렝드 보통 중심으로 운영하는 인생 학교가 있단말인가요~~! 서울에 있었다면 가보고 싶네요~!
오늘은 마음이 참 아프다.
25살 아빠와 23개월의 딸아이...
꼭 끌어안은 손,
지금의 나는, 뭘 그렇게 징징댈것이 있겠는가!
나는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인가,
잘 살아가야 겠다. 그리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