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64) - 2010/04/30 10:05:10

몸에 좋은것만 해서 드시네요~~~~진짜 웰빙식단이네요...집에 신랑 복받았어요..ㅎㅎㅎ

괜히 봣어요 너무 먹고싶어서 입에 군침이 고여요 ㅋㅋㅋㅋ
음식 생삭이 너무 이쁘고 맛갈스럽게 보여요
근데 두릅나물이 중국어로 뭐라고하는지 아시면 알려주삼

(♡.129.♡.215) - 2010/04/30 10:44:42

연길한림님- 웰빙인지 뭔지는 모르겠구요 골고루 섭취하느라 식단에 좀 신경쓰는 편이에요..ㅎㅎㅎ

묘묘네님- 요리방에서도 뵙네요.. 반가워요~ ^^ 여기서는 "썅춘야" 라고 하데요

(♡.166.♡.160) - 2010/04/30 10:46:01

저 위의 호박전 먹구 싶어요 . 꼴깍

(♡.102.♡.2) - 2010/04/30 10:49:58

소금한트럭님
어디 사세요? 나도 저 두룹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 상해는 파는게 없더라구요,
한번 봉지에 포장해서 파는거 사먹어봤는데 맛없어요..
음식솜씨 좋으시네요...

(♡.33.♡.80) - 2010/04/30 10:52:49

동태찜 단호박찜 다 먹고싶네요 거깅 조 딸기 ㅎㅎ
광주는 요즘에 딸기 잘 안 보이던데 ㅠ

(♡.6.♡.158) - 2010/04/30 11:09:04

와 ~~~두룹 넘 맛잇어 보이는데요 ㅎㅎ
두릅에 고기 볶아 먹어도 맛있는데요 ..
잘 보고 가요 ~~~^^

(♡.94.♡.196) - 2010/04/30 11:14:39

완전 음식 솜씨 죽임다 ~ 매일 연구함다 아니면 원래 이렇게 잘함다?
두룹너무 먹고싶네요

(♡.161.♡.23) - 2010/04/30 11:20:25

벌써 군침 도네요.. 눈독 드리고 갑니데이... 님도 5.1휴가 잘 보내시공....

음식이 깔끔하고 먹음직스럽네요 글구 조 위에 있는 딸기 색상이 넘 이쁘게 나왔어요...

(♡.234.♡.124) - 2010/04/30 12:05:04

ㅋㅋ 소금님 언제 한상 차려주실래요 ㅋㅋ

(♡.146.♡.32) - 2010/04/30 13:01:15

와~사진 색상이 완전 예술입니다...짝짝~~보기에도 이런데 맛은 더 죽이겟죠?ㅋㅋ 군침흘리다 갑니다..

(♡.41.♡.179) - 2010/04/30 15:45:48

아~두릅생각이 그러지 않아도 많이 나는데..요케 올리니 군침이 돌아죽겟네..ㅎㅎ 저 그 두릅을 시집에 가서 맛들엿거든요..옛날 연변에선 먹어보지 못했는데..시집은 길림 서란이거든요...두릅을 우리 시어머니가 사와서 데쳐가 상에 올려놓앗던데...그냥 된장에 찍어먹엇는데..그렇게 맛있던데요..ㅎㅎ 전 여기서 먹고싶어도 없어서 못먹거든요...파는게 없어서요..ㅠㅠ 여긴 해남도인데요...연변음식 먹고싶어죽겟어요..ㅠㅠ

와우~~~딸기~~~~~~~~~~~~~~~~넘 유혹적임다.

(♡.37.♡.87) - 2010/05/02 07:52:08

소금한트럭님은 항상 정성들여 요리하는것 같애요...
난 십분일만이라도 정성 들여하면 좋으련만.....
먹고싶은 두릅무침 맛좀봐도 되죠??

소금한트럭님 요리솜씨가 정말좋은것같아요 집에서 자주먹는것들이지만 님이하는건 더 맛이나는것같네요^^

어느거나 다 먹고 싶어요 ㅎㅎㅎ 호박전 간식으로 먹어도 넘 맛잇겟당...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