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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상추심어봤어요
붉은상추라고 하는데 왜 잎이 붉어지지 않는지 ...
한족말로 룽쌰라고 하는데 우리말로 가재라고 하냐요?
저번날 먹음직한 쑥을 팔길래 쑥갈아넣고 팥고물해서 송편만들어봣어요
익은것도 사진담아놧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딸애가 사진기 가지고 놀더니 지워졋나봐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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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9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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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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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농사 잘 되었구만요. 부지런도 하시지.ㅎㅎㅎㅎ
살림 알뜰하게 하네요..상추도 파릇파릇 잘도 낫지..
새우랑 송편 먹음직스러운게 군침이 돌아요 ㅎㅎ
속히웠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붉은 상추고 뭐고 상추도, 송편도 모두 색상이 넘 상큼합니다
비싼 룽샤도 나름 맛있겠구요... 좋은 오리 또기대하겠습니닼ㅋㅋㅋ
시리여님 / 상추농사 처음해보는데 재미로 키워요 ^^
새싹님 / 상추뽑아다 샐러드 해드세요 ^^
사랑소스님/ 속히운게 아니고 한국아줌마가 준건데 토질이 맞지 않는듯해요.잎이 약간은 붉으레 하다만 언제 붉은상추가 될란지
룽쌰 비싸지 않아요 한근에 12원주구 샀는데요.^^
저건 상추 아니고 배추 같은데요 ㅎㅎ
송편 넘 먹음직하네요 ㅎㅎ
상추 빨간색 맞네요 머~~~ ㅋㅋ 잎파리 끝부분이 불그스름 하잖아요~~ 점점 크면서 빨개 질거예요~~ 좀 기둘려 보삼~
대박이네요.. 야채걱정 않해도 되겠어요
파릇파릇한게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우와~~이집상추는 제법 크네요~~우리집꺼는 언제면 이만큼 클련지...
잘 보고 갑니다. 파릇파릇 아주 보기도 좋구요 맛은 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