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네탕이 참 맛엣게네유~`오랜만에 보이네유~~

(♡.167.♡.156) - 2010/07/25 22:06:05

얼큰한게 아주 밥맛당길거 같아요 ㅋ
새댁은 요리 넘 잘하셔 ㅋ

군침이 도네요~~

세치네탕인지 먼지 저거랑 쏘주 죽여주겟으

지니2007 (♡.227.♡.72) - 2010/07/25 23:14:55

요리 보기만 해도 다 먹음직하네요.ㅎㅎ

(♡.202.♡.25) - 2010/07/25 23:25:18

새댁님 오래동안 님 요리 봐온 사람인데 처음 플 남기네요.
근데 진짜 술 잘하십니다. 대단해요~~~

(♡.6.♡.158) - 2010/07/26 04:25:48

얼큰한 세치네탕 먹고픈디여 ...
닭심장 볶음도 맛잇어 보여요 ~~~^^
잘 보구 가여 ~~~^^

그 참이슬으 보니 술생각이 나네 ㅎㅎㅎ

(♡.129.♡.162) - 2010/07/26 10:31:48

꺅~ 닭 심장 디게 맛있게 생겨먹었어요...
흠냐흠냐...군침이 질질...
수제비도 제법 맛을 낼것 같은데요...

(♡.127.♡.41) - 2010/07/26 11:01:40

세치네탕 보니까 군침이~~~
빨리 고향가구싶네요....

술안주 음식들이 댕기네요..ㅎㅎ

얼큰한게 맛있겠슴다. 점심 금방 먹고 올라왓는데도 먹고 싶슴다.ㅎㅎ

(♡.245.♡.133) - 2010/07/26 17:48:54

얼큰한 세치네탕에 소주 잘 넘어가겟슴다.
새댁은 그래두 소주 없으면 안되지요.ㅎㅎㅎ

맛잇겟다...음..오빠 역시 한솜씨하는구나......ㅎㅎㅎ

(♡.245.♡.206) - 2010/07/28 16:52:19

소주에 세치네탕이 제격이죠...언제 시간이 되면 새댁님이랑 한잔하고 싶네요~~ㅎㅎㅎ

(♡.159.♡.94) - 2010/07/28 21:33:31

와 두분다 솜씨 쥑입니다. 멋있어요.........ㅎㅎ

(♡.5.♡.185) - 2010/07/30 14:42:13

새댁님은 아무거나 다 맛있게 만드는거 같아요..이제 한국가면 놀라가도 되는거죠..ㅋㅋ

내기는 너엏슴둥 ㅋㅋ 아이너므 세치네 아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