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0.08.30 12:04:3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763 |
|
 |
2010-01-30 |
0 |
70699 |
우성엄마 만든 김밥보니까 김밥생각이 간절하네요
조 김밥 하나 입에 널고 하나는 손에 쥐고 갑니당 ^^
우성이 김밥 먹는 사진으 올리쇼 ,,,ㅋㅋ 오물오물 먹는 모습 궁금함다
김밥에 시원한 오이냉채를 잘 먹고 간다.음~~~맛있다.
우성이 냄새 풍기는데.....
내 오놀 여기 사진 올린거 까먹고 이재 생각나서 와보니 플 많이 달겻구나
모두들 죄송합니다 ㅠㅠ
ㅎㅎㅎ 우성이 사진밨었는데...
우성이 김밥먹는 사진...궁금함다 ㅎ_ㅎ
ㅋㅋ 그러잖아도 제가 말면서리 달라해서 그저 한쪽으로 흘리면서리 먹는둥 마는둥 햇으다 사진은 찍을새 없어서리 ㅋㅋ
우성이르 가지구 어케 김밥까지 다 말았음다? 우성이 가만히 있을리 없는데....수고했음다...추천...
ㅋㅋ 오놀따라 김밥으 한다고 그러는지 제혼자 잘 놉데라 ㅋㅋ
냠냠~군침이 막 돕니다~.. 김밥 여기 한줄 좀 주세요 ㅋㅋㅋㅋ
오메.. 이게 누구심가? 아이야 아재구나.. 내 올채 ㅋㅋㅋ
융뽀이쌰바..
이재 가즈 밥먹구 왓는데 ㅋㅋ군침이 슬슬돔다
ㅋㅋ 그럼 한나 사르르 넣구 가세요 ^^
록차: 하하 님두 왓네요.. 저 한통 다 들구 가시지 ㅋㅋ
연자무심: 오놀 애 엄마들 초대햇는데 한명은 안와서 남앗어요
겨울여자: 절반은 흘리면서 먹엇음다
김밥 맛있겠네요
한입만 주세요~~~~
네.. 달고 들고 가세요 ^^
우성이 엄만 혼자 애보느라고 바쁠텐데 김밥이랑도 싸고 그래요..ㅎㅎ
대신 저 김밥 디게 맛있을 거 같은데요..ㅋㅋ
ㅋㅋ 이날따라 우성이 협조 잘해줘서요
우성이 김밥 좋아하는맴다 에 ...ㅋㅋ
저번에두 김밥 밧는데 ..오늘에두 김밥 하구 ...ㅋ
김밥 둬개 훔쳐갖구 감다 ..ㅋㅋ
도토리묵두 한숟갈 푹 떠서 맛보구 ..ㅎㅎ
캬 .........맛있음다 ...ㅋ
추천하구 감다 ~~
우성이 좋아하는거 아니구 우성이 엄마가 좋아함다 ㅋㅋ
김밤먹구싶음다~~~~~아 책임지쇼 ㅋㅋㅋㅋ
ㅋㅋ 배달시켜달람가?ㅋㅋ
배고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ㄱ구싶슴다 ,,,,,,
애까지 델구 이렇게 맛잇는거하다니 퍼이푸
요리방 선수님두 오셧네요 ㅋㅋㅋ
다맛있겠네요. 아흑. 먹고싶습니다. ㅜㅜ 배고파요.
ㅋㅋ 드시고 가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