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밥상^^

루비 | 2010.12.08 19:27:54 댓글: 24 조회: 3057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0841

오늘 저녘에 먹은것 냠냠~~

추천 (1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6 )
1291807169648349_file.jpg | 92.4KB / 1 Download
1291807169939712_file.jpg | 87.1KB / 2 Download
1291807170229572_file.jpg | 93.8KB / 1 Download
1291807170520924_file.jpg | 91.2KB / 1 Download
1291807170817142_file.jpg | 88.3KB / 3 Download
1291807171113832_file.jpg | 78.9KB / 2 Download
IP: ♡.212.♡.243
똥침쟁2 (♡.246.♡.158) - 2010/12/08 20:35:43

우아...솜씨정말 대단합니다 ...
식당메뉴판보다 색감도 훨씬예쁘구
식욕도 훨씬 더 돋구네요 ....ㅠㅠ
남의집가서 염체무릅쓰고 밥한공기 빌어먹고싶은 기분..첨느낍니다 ..

똥침쟁2 (♡.246.♡.158) - 2010/12/08 20:39:23

백만번 추천하고싶게 만드는 요리입니다 ^^

루비 (♡.130.♡.99) - 2010/12/08 20:52:11

똥침쟁2님 과찬이십니다.걍 냉장고안에있는 재료들 쭉 해봣어여..남편은 국이나 찌게없음 안되니까 순두부 끓이고 전 요즘 신거 먹기좋아해서 쏸차이하고 두루두루 하니까 이래됬네욤..추천 감사합니당^^

소망의열매 (♡.234.♡.39) - 2010/12/09 08:14:06

봐도 봐도 먹고 싶네요..좀따 밥먹을때 요거 켜놓구 밥먹어야겟네요 ㅋㅋㅋ

루비 (♡.179.♡.253) - 2010/12/09 10:42:16

소망의열매님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너무 고맙네요..음식은 맛있는데 제가 요즘 몸이 안좋아서 울 신랑만 피둥피둥 살찌고 있네요 ㅎㅎ

나경맘 (♡.57.♡.99) - 2010/12/09 08:50:23

다 맛있겠슴다. ㅎ ㅎ ㅎ
임신중인데 음식도 혼자서 해드시고, 대단함다.. ^^
근데 저 장졸임 밑에건 무슨겜까?
참, 체했다고 하는거 같던데 다 나았슴까?
추천하고 감다..

루비 (♡.179.♡.253) - 2010/12/09 10:44:05

집에 저랑 신랑 둘이살아서 밥해줄 사람도 없슴다.엄마 옆에있는사람이 얼마나 부럽는지...체한게 지금은 괺찮은데 입덧뗌에 죽을지경임다..글고 저 장조림 밑에거는 樱桃萝卜라는 무우인데 무쳐먹음 잎도 엄청 맛있슴다..나경맘도 너무 감사합니당^^

러브커피 (♡.46.♡.18) - 2010/12/09 11:37:21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이걸 보니 군침이 더 나네요 ~ㅎㅎ
음식솜씨 짱이예요 ㅋㅋ

루비 (♡.130.♡.37) - 2010/12/09 21:49:04

얼른 식사하셔ㅑ죵...댓글 감사합니당

한가한사람 (♡.148.♡.98) - 2010/12/09 12:00:57

장조림 먹고 싶다.~~~~~~~~~~

루비 (♡.130.♡.37) - 2010/12/09 21:49:27

한가한사람닙 장조림 얼른드시고 가세용.~~

love화야 (♡.97.♡.35) - 2010/12/09 13:18:36

다 넘 맛있어 보임당..~~
눈요기 자알 하구 갑니당 ..^^

루비 (♡.130.♡.37) - 2010/12/09 21:49:54

러브화야님 오셧네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방황하느걸 (♡.136.♡.253) - 2010/12/09 14:43:55

군침ㅇㅣ 꼴깍~~ 넘 맛있어 보여요? 어떻게 하면 이렇ㄱㅔ 잘할수 있는지요?

방울토마도 (♡.232.♡.1) - 2010/12/09 15:20:34

저도 장졸임하고 건두푸 무침 먹고싶어요 ㅠㅠ

루비 (♡.130.♡.37) - 2010/12/09 21:50:34

다들 장조림 잘했다고 하네요...제 동생도 오늘 밥먹는데 장조림만 잔뜩 먹었어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블루펄 (♡.237.♡.16) - 2010/12/09 22:16:42

쏸차이 뚠 한거 먹고싶네요. 시면서 속까지시원한것요~
루비님은 요리도 넘 잘하시네요.
행복하세요~

루비 (♡.130.♡.14) - 2010/12/10 18:39:12

제가 요즘 임신중이라 신거 땡겨서 쏸차이 돼지고기 살고기만넣고 뚠했어요..블루펄님도 늘 행복하세요~

tj록차 (♡.70.♡.115) - 2010/12/09 22:19:48

군침만 꼴깍 .....늦은 밤에 들리니까 썰썰이 나네요 ㅋ

루비 (♡.130.♡.14) - 2010/12/10 18:39:55

요리짱 녹차님 오셧네요...못난솜씨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떻할가 (♡.5.♡.208) - 2010/12/10 12:09:22

와 진자 군침만 도네여 쏸차이 토우 펀툐우 어떻게 함가 ?

루비 (♡.130.♡.14) - 2010/12/10 18:41:53

마트에서 채썰어놓은 쏸차이 집에서 여러번 행구고 물기 꼭 짜주고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빠놓은 마늘 넣고 향을낸후 쏸차이넣고 소금 다시다 간장약간 넣고 볶다가 물넣고 한참 끓여요 마지막에 펀툐우나 펀쓰 넣고 익힌후 꺼내면 됩니다.간단하죠? ^^

락화암 (♡.162.♡.200) - 2010/12/11 00:38:56

맛잇겟네요~마지막껀 마라탕인가요? 먹기바라~추천 쿡쿡 !

소망의열매 (♡.234.♡.46) - 2010/12/16 07:55:40

탕 보기만 해도 아주 맛잇어 보여요...벌거스름한게 ..

8,86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0956
bus511
2010-01-30
0
72833
뱃살공주네밥상~6

뱃살공주네밥상~6 (17)

뱃살공주79 | 2010.12.09 21:18
요새 해먹은 것들

요새 해먹은 것들 (13)

상심사 | 2010.12.08 21:24
저녘밥상^^

저녘밥상^^ (24)

루비 | 2010.12.08 19:27
옥시국시 온면~한그릇 드세요~~

옥시국시 온면~한그릇 드세요~~ (12)

상심사 | 2010.12.08 10:26
쫄면,오뎅탕

쫄면,오뎅탕 (22)

새댁 | 2010.12.08 09:37
요즘 먹었던것들

요즘 먹었던것들 (20)

엔타메 | 2010.12.07 20:17
처음 올려봄니다~

처음 올려봄니다~ (11)

사과LOVE | 2010.12.07 13:54
어느날 저녁밥상입니다

어느날 저녁밥상입니다 (13)

hanyuong85 | 2010.12.07 09:48
호박국 등 요즘해먹은것

호박국 등 요즘해먹은것 (6)

hanyuong85 | 2010.12.07 09:44
소고기장졸임+떡복이 쫄라면^^

소고기장졸임+떡복이 쫄라면^^ (12)

현아현준 | 2010.12.07 08:31
파김치

파김치 (13)

pink빛인생 | 2010.12.06 16:57
내 솜씨

내 솜씨 (14)

정은혜받음 | 2010.12.06 14:00
주말요리...

주말요리... (7)

현아현준 | 2010.12.06 11:29
최근 해먹은 음식들^^

최근 해먹은 음식들^^ (8)

민들레행복 | 2010.12.05 21:08
역시 연변음식

역시 연변음식 (10)

당장만나 | 2010.12.05 18:38
12월5일 음식

12월5일 음식 (24)

영실0909 | 2010.12.05 17:55
고향음식

고향음식 (20)

이층 | 2010.12.04 17: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