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녕하세요.엔타메입니다.
요즘 먹었던 요리들 올립니다.
1.매운 닭발.
2.버섯볶음
3.오이닭알볶음
4.지짐구이
5.소고기쪼림
6.검은콩쪼림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791 |
|
2010-01-30 |
0 |
70726 |
흐미 , 조 매운닭발 먹기싶슴다 . 군침돔다 .
조거 하나 보내쇼. 내 피주에다 먹게스리 . ㅎㅎ
ㅠㅠ 괜히 밤중에 들어와서 썰썰이를....
닭발 너무 유혹적이에요... 강추
저녁밥 많이 먹었는데 지금 배 고파요...
닭발도, 검은콩장이랑 소고기졸임이랑 넘넘 땡긴다.
가서 데벼져 자야 할거 같은데 아우...
눈팅만 하다 들렷다 감다 ,,,ㅋㅋ
닭발 넘 먹임직하네요 ~ㅋㅋ
소고기졸임 밥도둑이네요 ~ㅋㅋ
저두 검은콩 졸임 어떡게 햇는지 알고 싶네요 ~ㅋㅋ 죤 하루 보내삼 ㅋㅋ
착한여자님 오래만입니다.
위해 요즘 눈 내린다는데 날씨 많이 추우시죠?..
닭발 너무 매워서 실실 거리면서 먹었습니다.ㅋ
콩졸임 밑에 상세히 적었으니 참고하세요..
엔타메이모는 역시 솜씨 죽임다.. ㅎ ㅎ ㅎ
아침 먹구 왔는데두 또 침 흘리다 감다.. ^^;;
검은콩 조림 나두 배워주숑~~~
귀영둥이 나경이 마미 아침일찍 들리셨네요.ㅋㅋ
콩조림 밑에 상세히 적었으니 참조하세요.
검은콩이 사람한데 좋다구 하니 나경이도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래일 진눈가비 내린다는데 옷 많이 챙겨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회사 휴가 내고 늦잠 자고 집 청소하고 지금 고구마 삶으면서
이제야 모이자 왔습니다.ㅋㅋ
검은콩장 아주 쉽습니다.
검은콩을 하루동안 물에 퍼지워야되요.
그리고 몇번싯어서 물끼를 빼준다음
가마에 기름을 조금 많이 붇고 검은 콩을 넣은후
기름에 딱아주세요 한 5분정도 딱은후에
간장을 넣고 쪼리다가 좀 승거우시면은 소금도 조금 넣어주고
설탕도 조금 넣고 푹 쫄이면은 됩니다.
콩이 잘 안 익은것 같으면은 물도 좀 넣어주세요
꺼내지전에 좀 쎈불로 해서 뽁다가 물엿을 넣고
깨를 좋아하시면은 깨도 넣고 볶다가 불을 끄시면은 됩니다.
조 매운닭발 완전 먹음직 스럽슴다.
청도있을때누 저거 자주 사먹었는데 여기온담부터는 못먹었슴다...
조거 레시피 어떻게 올려줄수 없겠슴까>?? 부탁함다 꾸벅 ~
띵띵보님:처음보는 닉네임 같으신데 반가워요.
닭발 레시피를 적어볼게요.
1.닭발을 반시간좌우 삶는다.(푹 익히면은 되요)
2.찬물에 몇번 싯어낸후 닭발톱을 가위로 짤라낸다.
3.소금.간장.설탕.다시다.고추장.고추가루 물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매운것을 좋아하면은 작은 빨간 고추를 총총 썰어준다)
4.기름을 붇고 닭발을 달달 볶은 다음 준비해둔 3 양념을 붇는다.
5.푹 익힌다음 제일 마지막에 다진 마늘을 넣고 물엿을 조금 넣고 깨를 조금 뿌려주면은 완성
엔타메님 완전 고맙숨다.
저 요리실력이 완전 빵점이여서
여기 들려서 자주 구경합니다.
그냥 눈팅만 해서 자국을 못보셔서 그렇슴다 ^^
위에 적어주신대로 함 시도해보겟슴다 땡큐땡큐 ^^
팅이님:나중에 시간 되시면은 우리집으로 오세요.
우리 같이 맥주 건배합시다..ㅋㅋ
소금한트럭님:늦은 시간까지 안 주무셨네요?
아가는 잘 크고 있죠?.
청도도 요즘 눈이 내리는것 같은데 몸 조심하구요.
방울이님:늦은 밤에 썰썰이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요즘 왜서 요리를 안 올리세요?
맛있는 요리들 들고 컴백하세요..ㅋㅋ
맛있는 요리군요.엔타메님 밥상도 항상 푸짐하네요.
추천 날리고 가요...ㅎㅎ
영실님:들려주셨군요..히히
밑반찬만 가득 내 놓고 복음채 하나씩 해서 먹군해요.ㅋㅋ
날씨도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참 음식들이 먹음직스럽네요.
다 내가 좋아하는 요리들이당....
조 떡 염치없이 하나 달라해도 괜찮나영?
ELEN님:오래만입니다..헤헤
떡 하나 말고 그릇채로 다 들고 가세요.
갠찮슴니다..ㅎㅎ
상해는 어제 눈이 내려서 오늘 아주 춥답니다.
님도 추운 겨울 몸 건강하시구요..
아침에 회의하러 나갓다가 이제 들어왔다...
반찬들이 넘 맛잇겟다야.. 매운 닭발에..
지짐도 굽고.. 정말 료리솜씨 장난아니다..ㅋㅋ
추천하고 간뎅.
우리둘이 닉네임 옷이 커플같뎅.... ㅋㅋ 이쁘다..
캬캬..우리 둘 옷이 완전 커플이구만..
색상도 비슷하고..
추천 땡큐당..
그럼 얼렁 가서 점심 먹구 오낭.
와~내가 좋아하는 닭발 요기에 있네요~
먹고파요~버섯도 내가 좋아하는거구~
모두 한입먹고 가요~ㅎㅎ
봄딸기님 오셨네요.ㅋㅋ
닭발하고 님네집 죽 바꿔먹기세요.ㅋㅋ
나도 재료들 준비해서 죽 만들어야되겠어요.ㅋㅋ
저의 조카 의유식할때 엄마가 매일 조카한데 야채죽을 끌여주었는데
냄새가 아주 향기로운데 차마 조카죽을 빼앗어 먹을수가 없어서.ㅋㅋ
매운 닭발보니 술 생각이나네요~ 너무 맛있어 보임다~~
예쁜님:점심에 술 한잔 합시다..헤헤
저는 술을 잘 못하는지라. 남친이 혼자서 소주에다 닭발을 뜯었습니다.
님이 오셨으면은 동무가 잘 되였을텐데요.ㅋㅋ
날씨도 추운데 몸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