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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만들어서 먹은거(계란 볶음하구 멸치 볶음)
2.래일 도시락 사가지구 갈꺼
3.주말에 해먹은 칼치구이
4,감재지지미 ^^
5.감재지지미 간장(파랑 마늘이랑 썰어넣구)
6.시금치무침 (먹기 좋게 절반씩 짤라 했슴다)
7.무끼셍기(물엿으 팍팍 넣구)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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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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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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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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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내누 집에서 한가해서 이래 헤매는데..
소박하면서도 영양만점인 밥상이네요.... 맛있겠네요
무끼셍기 영 먹기 싶슴다.
전번에 내 난치팰 우에 말리운거느 넘 크게 썰어서 맛이 없습데다.
요고느 영 약한게 먹음직함다.
추천하구감다.
저거누 사서 한겜다.. 추천 감사해요^^
gookwa님: ㅎㅎ 내 머 복잡한거누 할줄 몰라서 맨날 간단함다
내 사랑 파하고 계란 볶음 고소해 고소해 ㅋㅋㅋㅋㅋ
댓글이랑 달아주구 추천두 해주니 고맙슴다!
무우 짠지 내가 좋아하는것~~~~~~~~~~
그램 만들어서 드시든지 사서 드시던지..ㅎㅎ
조 무끼셍기를 어떻게 했음다? 무끼르 따가운 물에 데쳐서 함다?ㅎㅎ
어제 울 아버지 고향에서 무끼셍기랑 엄청 부쳐왔던데 배워서 저녁에 해먹어야겠음다.
내 한것두 저렇게 맛있게 돼야겠는데...하구 벌써부터 후투산 궁리하고 있음다.ㅋ
추천 빵빵 하구 갑니다..^^
이렇게 하는게 정확한지 모르갰는데 암튼 나누 이렇게 했슴다
말린 무우루 물에 한번 씻구,나른해지게끔 찜통에 넣구 살짝 쪘슴다
근다메 기름에다 고추가루 짜해서 넣구,아지나모도랑 물엿이랑 소금이랑 깨랑 간장도 쬬꼼 넣구 그렇게 버무렸슴다 ㅎㅎ
금 맛있게 해드쇼^^
콜라님 알려주신대로 했는데 성공했음다... 비법이 찜통에 넣구 찌는거였네요..ㅎㅎ
따가운 물에 데치는것보다 더 나른하고 삶는것보다 씹히는 맛이 더 있고...
밤중에 신랑하고 무끼셍기 반찬 하나에 야참까지 먹었음다.ㅋㅋ
좋은 비법 가르쳐 줘서 칭찬두 받구 맛있게 먹었음다.. 감사합니다요 ^^
여기 요리방에 고수님인 둥이엄마,팅이님,미미엄마님,엔타메님,새댁님 몇명밖에 기억안나지만...등등의 고수분들이 이젠 얼굴을 내밀지 않아서 팬들의 발길이 줄어들어서 그런가바요~~~
이집요리들이 전부 제가 즐겨먹는 음식들이네요~정성이 보여요 ..추천하고 가요~
글쎄 말임다 다 년말이 대서 바쁜맴다..
지금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구 있는데
추천이 네개나 들어오구 쬬꼼 힘이 나자 함다
다른 채들도 맛나지만 특이 무끼셍기에 한표 날리구 갑니다.기름이 반지르르한게 엄청 밥도둑이겠습다.
ㅎㅎㅎ 무끼셍기 제일 인기 높구나
감자지짐 넘 맛잇어보여요^^
난 개인적으로 감자전 추천
여기요리 다 먹음직해요..`
추천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