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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2:57:27
들판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해빛 조절되기때문에 이렇게 펼쳐진 부채형으로 지엇다네요. 비석처럼 저렇게 세워져 잇는게 모두 개미집이래요. 인증샷까지~ ㅋㅋ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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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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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501 |
정말 신기하네요. 티비에서도 많이 나왔는데 볼때마다 그 작은 개미들이 어떻게 저렇게 큰 집을 지을가 참 신기했는데 정말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 맞는거 같아요
진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부지런한 사람들을 개미에 비유하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이예요. ㅎ
헉...무서운 개미들이군요. 저렇게 큰 집을 ...ㄷㄷㄷㄷㄷ
저 소박에 백개미가 엄청 많다고 TV에서도 말하던데.
잘 봤습니다, 추천.
개미집 처음 봅니다 .
희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