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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시원한 랭면 했습니다.
오랜만에 울면서 끼니를 때웠네요.
겨자두 너무 많이 넣은데다가 양파랑 고추장이랑 너무 매워서.
먹다남은,,, 오이는 얼굴에다 붙이무 류덕화처럼 변한다해서
함 해볼까합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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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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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004 |
삼복철엔 냉면이 제일이지요.
요즘 날씨 너무 물쿼서 요게 제일이지요.
푹푹 찌는 날씨에 시원한 냉면이 제일이죠.
근데 겨자를 저렇게나 많이 ㅋㅋㅋ
맛있게 보여서 추천할게요~
짠장차이 하하하 냉면이 최고지므 여름에느
다음번엔 고기 해주삼~ ㅋㅋㅋㅋㅋㅋ
"더워서 시원한 랭면 했습니다"
보아하니 냉면을 그닥 안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예.
사진 잘 봤구.
추천한표.
라죠유 푹나서 먹기싶슴다
나두 오늘 점심엔 렁맨 먹어야겠슴다 ㅋㅋ
배고프네 배고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