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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드배채탕 들구왓슴다.
재료: 마늘, 양파, 감자 따드배채, 소금약간 설탕 약간. 후추 그리구 우에 썅채임다.
순서. 1. 기름 슬슬 달아 오를때 마늘 다진거 넣고 좀 맛으 내그
2. 양파 넣슴다. 그리구 양파 볶을때 설탕 조금 넣어서 같이 뽁으면 맛이 훨씬 좋슴다.
3.그리구 감재 넣구 감채 채 하는것처럼 볶다가 좀 익힌다음
4. 따드배채 넣슴다.
5. 스프 할때 나는 항상 뜨거운 물 넣슴다. 뜨거운 채소에 찬물 부음 구수함이 못해지는거 같애서.
따드채배 살짝만 익혀드 먹을만 하니까 너무 오래 않끓여두 됨다.
맛잇게 해드쇼 ^^
따드매채 써는 김에 김치두 햇슴다.
재료: 마늘 다진거, 고추가루, 설탕 쬐끔, 소금.
따드배채 좀 큼직하게 썰구 재료들 , 마늘이랑 고추가루랑 소금 설탕 쬐끔 한데 넣어서
장갑끼구 빡빡 문지르듯이 비비쇼.
그래야 땨드배채 순이 죽슴다.
빡빡 문지르면서 골고루 섞어주면 김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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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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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1151 |
아 -따, 먹음즉 하구만,
저 다드배채국두 와 -늘 시원하겠습니다 예.
추천 한표.
우와~~ 일찍하심다~~~ ㅋㅋ
따드채배 대신에 김치하는 배추두 됨다. ㅎㅎㅎ 시원함다.생각보다.
아즈바예는 요즘 머 해드심다? 어째 감감무 소식임가?
깜짝이야, 맛 있는거 좀 토벌해 갈까했는데.
예, 오놀은 벨랏게 깨난게 새박 세시 반, 잠이 오재서.
글쎄 엊저낙엔 좀 일찍 자긴 했지만두, 아웁시에.
요새는 집에서 검정콩밥에 조선두비, 깍뚜기람 먹었습니다.
요새 좀 등한해서 잘못했지므, 후에 고치도록 ...
허허허허
그 동네느 불이 안들어옴가?
아홉시에 자그 세시무 일어나는거 보이~~ ㅋㅋㅋ
조선두비는 무슨 두빔다? 초디비?
전번날은 저낙 일굽시 반에 잔적두 있는데, 뭐.
호분차구 말동미두 없으이까.
조선아매 파는 모두비. 냄새두 따지므 와늘.
아즈바예님 닉네임 고치셔야겠슴다 아바이로 ㅋㅋ아바이들이 일찍 주무시고 새벽에 깨고 그러시잔아요 ㅎㅎㅎ
나는;
제일 보귀한 시간을 제일 유용한데 씁니다, 랑비없이.
낸데서 수면 보장이 최고니까.
오래살꾸내서...
허허허허
오래 살아드 잠만 자므 유용하진 않슴다 하하하
어 허 -,
자식들 다 키와놈 됐으이까 언전 저짝을루-
이램 넘 한 같은데
안 그리셔?
에헤~~ 그말이 아니잼다.
오래 살아두 잠만 자지 말그 재밋게 할일 찾아 살아야 된다는 말이지므~~~
삐딱하게 듣갯슴가?
에헤~~ 그말이 아니잼다.
오래 살아두 잠만 자지 말그 재밋게 할일 찾아 살아야 된다는 말이지므~~~
삐딱하게 듣갯슴가?
요론게 越描越黑 란 게.
바빠났지므 ...
어야~~~ 한족말 막 할줄알잼가? ㅎㅎㅎ
한족말은 요곳밖에 모릅니다, 기랜거 멘바르 써먹었지므...
음식도 맛있어보이는데다 그릇까지 예쁘니 더 먹고 싶슴다 ㅎㅎ
추천이예요 ~~
ㅎㅎㅎ이쁜 그릇쓴거 알아봐주니까 기분 좋슴다 ㅎㅎㅎㅎ
이재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솜씨한번 야무져요..
헤헤~~ 과찬임다 항상
레시피 복사했어요... 나중에 心血来潮 하면 해먹을게요..
그냥 추천드리고 갑니다. ^^
그냥 추천에 미소달린 댓글까지 고맙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