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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20:37:02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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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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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72 |
부부도 살다보니 닮아가네용,,
먹는것도 마시는것두~~ㅋ
맛있는 저녁만찬 보기좋슴당~~
네 내가 남편음식식성 많이닮아갑니다..ㅋㅋ
맥주는 남편이 날닮아가구요..
같이사느라면 서로서로 마춰주면서 가끔씩 져두주고 살아가야되는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배채는 잘 데와졌습니다.
전번 나는 다드배채를 불룽불룽 쎄기 끓는물에
데운다는것두 속개기는 꽞꽞아던데...
기래 누기 얼궈보래서 지금 얼구는중입니다.
사진 잘 봤고, 추천.
네...홈플러스갓는데 넢적하구 통이 잘앉지않은 다두배채 발견하구 넙적집어왔습니다..멀할까 하다가 냉동실에 통째이틀 넣었다가 물에 십분정도 씻어서 불렷다가 삶았습니다..남편이 진짜 맛있구 오랜만에 먹는다면서 절반 넘어 먹구 과식했다는겁니다..ㅋㅋ
추쳔감솨 합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밥두세그릇은 뚝딱 비울거 같습니다 추천
다두배채는 얼궛다 삶으면 더 맛잇어요?
나뜨 쌔미 대다이 좋아하는데~~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추천~
추천합니다.
콩나물채도 질리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