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〇를 찾습니다

친목 채널세대공감

위챗(微信)에 공유

강강수월래08 | 2024.04.27 21:05:02 댓글: 0 조회: 368 추천: 0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4564577

나이는 31살

성별은 남이고

원래의 꿈을 접고

다른 한 꿈을 향해서 스타트를 뗐던

〇〇를 찾습니다.

일어도 꽤 잘하고

이해력도 괜찮고

씩씩하고

유난히 밝게 웃었던 〇〇를

찾습니다.

날개가 잠시 꺾였을수 있습니다.

잠시 꿈을 접었을수 있습니다.

〇〇가 너무 아래로 추락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추락하는데는 날개가 없다고 합니다.

너무 추락해서 분신쇄골이 될까 념려스럽습니다.

아직은 돌릴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고개를 돌리고 한번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꿈을

다시 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마의 기대는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〇〇를 찾습니다.

나이는 31살

아직도 꿈이 파란 나이의

젊은이 〇〇를 애타게 찾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조선족전통김치--朝鲜族传统泡菜（朝鲜文）

行路难--락타의 꿈

수호전(전4권)--水浒传-全四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人生最珍贵的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讲给儿子的人生箴言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113.♡.110

친목 채널세대공감

총 30,23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세대공감> 이용약관(수정본)		2009-10-13	0	76862
30231 [50대 이상] 점심에 양화대교 들으며 2	강강수월래08	2024-05-13	0	184
30230 [50대 이상] 너울 2	강강수월래08	2024-05-12	0	236
30229 [50대 이상] 어머니 명절 6	강강수월래08	2024-05-11	1	297
30228 [50대 이상] 언젠가 오겟지 (코로나시절 기억) 2	강강수월래08	2024-05-10	0	288
30227 [50대 이상] 毛蛋이야기 4	강강수월래08	2024-05-09	0	319
30226 [50대 이상] 난 갈란다 6	강강수월래08	2024-05-08	1	362
30225 [50대 이상] 기억력 2	강강수월래08	2024-05-07	1	301
30224 [40대 공감] 겸손해야 해… 2	오차원줌마	2024-05-06	2	503
30223 [50대 이상] 여행의 의미 4	강강수월래08	2024-05-05	1	389
30222 [50대 이상] 나 이런 사람이야 4	강강수월래08	2024-05-04	2	363
30221 [40대 공감] 가마치에 깃든 추억 4	감로수	2024-05-02	1	463
30220 [50대 이상] 오늘도 주절주절 3	강강수월래08	2024-05-02	1	282
30219 [40대 공감] 행복이란 4	감로수	2024-05-01	2	384
30218 [50대 이상] 도란도란 5	강강수월래08	2024-05-01	3	289
30217 [30대 공감] 남자들의 공감에 대하여 2	민들레8	2024-04-30	1	529
30216 [50대 이상] 조선어문 2	강강수월래08	2024-04-30	1	313
30215 [50대 이상] 영수회담에서 발견한것	뉴런neuron	2024-04-30	1	307
30214 [40대 공감] 공부 못하는 이쁜 딸이 있습니다. 9	말가죽인생	2024-04-29	1	776
30213 [50대 이상] 내 인생 2	강강수월래08	2024-04-28	1	363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강강수월래08	2024-04-27	0	368
30211 [40대 공감] 2024년 봄 2	감로수	2024-04-26	1	456
30210 [50대 이상] 외로움에 대하여 3	강강수월래08	2024-04-24	0	469
30209 [50대 이상] 삶은 2	강강수월래08	2024-04-22	1	374
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강강수월래08	2024-04-20	0	347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1	강강수월래08	2024-04-19	0	340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로컬푸드	2024-04-19	1	417
30205 [50대 이상] 순대국이 먹고 싶다 2	강강수월래08	2024-04-18	0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