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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1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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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심 다 먹었어여 ㅋㅋ
이거 퍼와서 편집하느라고 수고하셨네여 ~~~
난 요기 왼쪽 아래바지 겨울에 입고 다녀여.
안에羊绒 있는거... 전번에 밤기온 령하6까지 떨어지니 羽绒裤 사입으려고 했어여 ㅋㅋ
첨에 여기 왔을때 겨울에 청바지에 아래내복 한나 입고도 춥지 않던데, 겨울이 겨울이 같지 않던데.. 지금 령하이하면 오리털바지 생각이 나여..
남들은 바지를 뭘입는지 몰라서 자꾸 물어봤어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제가 참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타니님한테서 300포를 받다니 ㅋㅋㅋ
꿈만 같아요 ㅋㅋㅋ 땡큐큐~~~ㅋㅋㅋ
올해 딱 붙는 청바지 않입재?
왼쪽 첫번째 사진처럼 통거 류행인거 같은데..
넹 이번년에는 다 통바지 입어요 ㅋㅋㅋ
글구 좀 넓고 캐쥬얼한거로 ㅋㅋㅋ
1번이랑 3번이 마음에 들어요 ㅋㅋ
역시 젊음의 센스네요 ㅋㅋㅋ
얼굴사진 올리면 포인트1000개 줄게 ㅋㅋㅋ
아니 ㅋㅋㅋ 꼴랑 1000포갖고 미끼를 ㅋㅋㅋ
내 바다밑으로 가겠슴당 ㅋㅋㅋ
ㅋㅋㅋㅋ
비밀로하겠다면 나도 1000포가 나가지 않고
절략하는게 내사 좋짐 ㅋ
올~취향으로 보면 피지컬이 좋으시네여.ㅋㅋ
ㅋㅋㅋ 아니요 ㅋㅋㅋ
수수합니당 ㅋㅋㅋ
얼굴 다 까면1000포,
선글라스낀거 올리면 500포 ㅋㅋ
얼굴 반짜개 500포
근데 지금 외근나가야해서 못보네여
이제 다시 모이자 오면 다시 봐여 ㅋㅋㅋ
오째~~~자꾸 이러심까~~~ㅋㅋㅋ
혹시 뭐 상해에 아~~주 멋있는 남자라도 소개시켜주시려고 그러심까???ㅋㅋㅋ
500포 1000포로 절 낚으실작정 버리쇼 버려요 ㅋㅋㅋ
상해에는 총각들이 없어여
여자 많지 ㅋㅋ
반면에 한국에 총각들이 많더라구여
와이드, 세미 부츠켓, 스키니 스타일 별로 척 올려놨구만 ㅋㅋㅋㅋ
나두 청바지만 고집해서 입던 게 이젠 천바지나 운동바지를 입고 다님. 세상 편하짐 하하
ㅋㅋㅋ울 달자누님은 마지막에 와서 총결을 잘 지어요 ㅋㅋㅋ
그 있재~~영화보면 항상 뒤늦게 등장하는 파출소아저씨들처럼말이죠 ㅋㅋㅋ
여기 계속 붙어있을 수도 없고 참 ㅋㅋㅋ
늦게 보믄 늦게 다는건데 무슨
많이 기다렸다는 뜻이죠 ㅋㅋㅋ
참...깊은 뜻을 좀 알아들으쇼엥~~~ㅋㅋㅋ
이런 뻥쟁이를, 바로 말 돌리는것 보소.
보통 영화에서 일이 다 끝난 담에 경찰들이 등장하는, 이 말하려고 한거 내 모를가봐 ㅋㅋㅋㅋㅋ
저기 얼굴 반만 까면 500 준다는데 글두 용케도 안 넘어갔네요? ㅋㅋㅋㅋ
달자누님은 만포를 준다고 하는데 ㅋㅋㅋ
제가 왜 500포가지고 까겠냐고요 ㅋㅋㅋ
수지 안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