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든하루엿다

듀푱님듀푱님 | 2022.05.02 10:42:28 댓글: 1 조회: 5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7715
아침 다섯시반에 일어나 
주린배를 움켜잡으며 간단하게찬 우유 두개하고 빵으로 끼니때우며 목적지까지가서 
기다리고..
한 1시간정도 바깥에서 기다리다가 안됛겟다 
싶어서 다시 되돌아가고...
그러다 두시간정도 기다려서 
줄을 서갖고.검사받고..
그래서 아직도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심하게나네여...
근게 평소에는 먹고사픈게 많은데..
생각이많고 일이 해결되지않아 배에서 
나는 소리가 이제는  북소리처럼들림다 ㅠㅠ 

어디 근처에 따끈한 국밥이라도 먹을까 생각은 
햇는데..
이것도 땡기지않고..ㅋㅋ 
배가 고푸무 다 먹고싶은데..
만사 다 귀찮고 온종일 누워잇기만 싶어 
추천 (0) 선물 (0명)
IP: ♡.30.♡.65
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5/02 10:55:17

우울증 오갯슴다 낸저 ㅋㅋㅋ

975,04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4985
크래브
2020-05-23
3
298234
크래브
2018-10-23
9
325432
크래브
2018-06-13
0
360406
배추
2011-03-26
26
684595
꿈별
2022-06-13
0
1387
듀푱님듀푱님
2022-06-13
0
3382
듀푱님듀푱님
2022-06-13
0
920
듀푱님듀푱님
2022-06-13
0
1113
듀푱님듀푱님
2022-06-13
0
856
눈사람0903
2022-06-13
0
939
흰털언니
2022-06-13
0
1817
사과연랄쌤사과연랄쌤
2022-06-13
0
916
춘스춘스밤밤
2022-06-13
0
996
Kevinx
2022-06-13
0
1240
사과연랄쌤사과연랄쌤
2022-06-13
0
972
Kevinx
2022-06-13
0
841
사과연랄쌤사과연랄쌤
2022-06-13
0
795
사과연랄쌤사과연랄쌤
2022-06-13
0
1158
자게비주얼담당
2022-06-13
0
882
쥰빈이
2022-06-13
0
1140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6-13
0
1210
널쓰게보니
2022-06-13
0
961
jimmy623
2022-06-13
0
1653
김보톨이
2022-06-13
2
1636
듀푱님듀푱님
2022-06-13
0
678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6-13
0
947
럭키2020
2022-06-13
0
139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6-13
0
2044
미드osc
2022-06-13
0
66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