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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고중때 일...

김택312 | 2022.04.15 19:57:55 댓글: 2 조회: 146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3896
고중 올라가서는 공부 아이 햇슴다..

전혀..

련애 편지나 쓰고,뽀뽀할라랑 다니구,

여친하고 그거 할려구 집을 찾으메..

거기다가 도박 놀메..


电子麻将，그 일본여자 옷을 벗는 그 기계..

5원짜리 놀짐..

돈은,고중3학년이라,학교에서 무슨자료 얼마다 하면,

집가서 돈 가지고는 자료 않사고 도박놀짐..

전자마작,그리고 마작도 하고,부커도 하고..

그리고 그 당시 큰누나가 우리 고중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다가 상해에 아세아나 항공회사에 취직햇는데,

94?그때 2400원 받앗지,그당시 저 월급 아주 높은것입니다..

큰누나 유일한 남동생한테 돈 자주 보냇지..


나는 학업보다,쌈하러 다니지 않으면,도박놀러 다니지..

그러던 어느날 전자마작은 유희청에서 ㄴ놀지만,

진짜 마작은 고중뒤에 상점에 가서 상이랑 빌려서 논단말이..

누가 후 하면 음료수라든가 사니깐,그 상점주인은 우릴 마작 놀게 하짐..

그때 95년도에 연길에0도 마장팅 없엇을걸..

그러니깐,우리 팔가자에서 우리가 算是前卫..

처음엔 한상이던게,두상으로 되면서,

반에 학생들이 8명 없어지면 눈에 허망 띄이재..

그것도 여러날 매일 애들이 왓다가 없어지니,학교에서 조사 햇짐..



그결과 어느날 아니라,나의 생일 날에 마작하는데 상점문이 열리더니..

반주임,교도처 주임,교장님이 들어오시더라고..

그 이튿날 우린 북경으로 튓지..

나의 계획하에..

우릴보구 부모님 델구 오라하니깐,그냥 가출햇슴다..


가출해서 북경가서 고생은 써거 햇습니다..

하지만 그계기로 천안문 구경햇엇구,狗不理包子 도 먹어보고 그랫슴다..

또한 내가 대학을 북경으로 택한 원인으로 됏고..


술한잔 들가니 또 전에 일들 생각 나면서 글도 길어지네..



이상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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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6.♡.34
잘먹구살자 (♡.104.♡.246) - 2022/04/15 21:19:41

그렇게 놀거말거 다하구 대학은 어떻게붙엇슴가 ㅎㅎ
그때당시엔 더힘들엇겟는데

김택312 (♡.226.♡.34) - 2022/04/28 13:32:44

你得有路子。。

大专变本科，再转为硕士。。

중국뿐 아니라 전인류 교육 얺됩니다..

생각 많이 해왓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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