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서리 하러 가서 돼지 잡은일..

김택312 | 2022.04.15 20:33:14 댓글: 0 조회: 7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3899
有故事的男人是帅男人,没故事的是好男人..

저의 말이짐..

고중 2학년적이든지..

연길에서 친구들이 왓지므..

그러 런데 그 당시 팔가자에 외상을루 먹은 음식점은 거의다 먹엇지..

그래서 부근에 농촌에 닭이나 개를 잡아서 친구 들을 대접 하자해서,

농촌마을에 갓는데..



우리 친구들이 닭이랑 개랑 너무 잡아먹어서,병아리 한나두 못 봣단데..

세시간 넘어 헤매다가,갈려 하는데,덩치도 크고 날 아주 따르는 동창이 잇는데,

무슨 시커먼거 끌구 오더란말이..

다시 잘 보니,이늠이 돼지를 뒤발쥐고 끌구 오짐..

우리다 처음엔 멍해잇다가,내 정신차리구 달려가서 도와줫지..

그러니 친구들도 다 오드라고..






이늠이 맥도 좋고 담도 잇지.

집에 주인 없 는걸 알구 중돼지를 끌구 왓단말이..

친구의 집에 돼지를 끌구 갓는데 ,누구나 어쩔줄 모르지..

그런데 친구 아버지 왓단말이..

우린 돼지를 먹자고 사왓는데 잡을줄 모르겟다 하니까..

니들 ㅅ
사왓다고? 하든게 우릴보고 어떻게 해라 하면서 그분이 중돼지를 잡앗짐..

그 중돼지를 이틀 먹엇단데..




우리 70后들은 좀 다르다고..

이상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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