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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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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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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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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936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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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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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저는 책 볼때 처음엔 속독하다가 나중엔 묵독하고 지금은 눈이 그저 스쳐가는 수준이에요 ㅋㅋㅋ 대충 봐요
예전에는 속독해도 머리에 팍팍 들어왔는데 이제는 묵독해도 잘 이해안됨다 ㅋㅋㅋㅋㅋ
老啦不行啦 哈哈哈哈
저는 한 작가의 책에 빠졋다가 다른 작가의 책을 보면 한동안은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데다. 훅 빠지게 되면 헤쳐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리드라구요 ㅋㅋㅋ
작가마다 쓰는 스타일이 달라서 이해함다 ㅎㅎㅎㅎ
어떤책은 술술 읽히고 어떤건 한장넘기기 바쁜책도 있잼까 ㅋㅋ
전 두줄이상 안 읽습니다 !ㅋㅋㅋㅋ
간판만 읽고 다니겟네요 ㅋㅋㅋㅋ
비슷합니다 ㅋㅋㅋㅋㅋ 나이들므 원래 이렇습니다 , 제가 요약해 드리죠 ㅋㅋㅋ
저랑 똑같은 증상이네요, 늙어그런 같애요. 반응도 느려지그 이해력도 딸리구 ,중국드라마랑 봐도 밑에 자막보는것도 뭐라하는지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이해안되서 2-3번 돌려봐야 이해되요,자게글도 어떤글은 당췌 머이라는지 ..
내만 그런거 아니네요 ㅎㅎ
나는 요즘 중국 드라마 보지도 않슴다 ㅋㅋ
중간중간에 진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 안될때 있음다 ㅋㅋ
예전엔 청년생활하고 연변녀성 같은 잡지가 인기 많았잼까?ㅎㅎ 요즘은 사보는 사람이 없어서 막 그냥 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데다..
예전에 항상 집에 구불어다니던 잡지인데 ㅋㅋㅋ
아직도 있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