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육시비ㅋㅋㅋㅋㅋㅋㅋ

제정때 소리를 하구 있네 ㅋㅋ

그럼 자기는 팔십잔치해야겟네 ㅋㅋㅋ

어쨰 20년도 안되는 소린데여 ㅋㅋㅋ

우린 눈만 오므 와서 눈치우라구 그랫는데 .. 나중에 소금뿌리기 시작하니까 좀 뜸해진듯..

나누 수업아이해서 인간좋든데ㅋㅋㅋㅋㅋㅋ

수업이 문젠기라 손발이 얼어텨지는게 문제지 ...

버버리수갑으 끼므데지 엇재 수갑살도이 없엇나~?!

연변에 눈온후 날씨가 장갑끼구 해결될 일이가 ....

이 이 아매 없는 아드리가트니라구 ㅋㅋ

그램 우리 아매 저레 반주임데 전화해서

울 호바기 오늘 청가하짐~~

호바기갑자기열나요요렇게~?

아이 ~~~ 아프다는 아이하지 걍 머 ㅋㅋ 일이 잇다했을걸 ~~~

그때 또 무슨 전화 그리 잘된다구 .. 고정전화 ㅡ ㅡ

우린 분명 다른 시대에 살았네요 ㅋㅋ 전화교환 먼지 또 모른담 나뜨 몰루개~~~

지니 머리도 꽁꽁

그것두 웃기네여 어디 시냇길으 눈치면서 학교 돈 거두면서 ㅋㅋㅋ

정부에서 학교마다 임무를 줬을겜다. 눈이 멎으면 24시간내에 담당구역에 눈을 쳐라고 했슴다 ㅎㅎㅎ 내기억에도 우리반은 학교랑 꽤 멀리 떨어져 있는 시내도로에 눈을 쳤던것 같슴다 ㅋㅋㅋ

무슨 무료 노가다짐여 ㅋㅋㅋ

옛날에 학교청소고 시내도로청소고 다 학생들을 공짜로 부려먹었죠 ㅋㅋㅋ 그때는 뢰봉정신을 따라배우느라 시키면 또 엄청 열심히 했슴다 ㅋㅋ 지금 생각하면 참 순진했슴다 ㅎㅎㅎ

애들때는 순진하져 ,, 산에가서 열심히 나무드 심구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므 완전 무슨 머슴드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