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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酸甜甜的水果-새콤달콤 과일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작가처럼 써라--像作者一样动笔
세계5천년(상)-世界五千年(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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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ㅋㅋㅋㅋㅋ나누 몸치라서~
그냥 남이 하는거 따라서
손과 몸을 흔들면 됨더
왜 저리 다 몬난는지 ㅎㅎ
곱게 생긴건 남자하고 노느라
이런데 아이 나온다 ㅎㅎㅎ
추는 사라미들이 너무 진지해서 감히 머라 말 못하개 ㅋㅋ
와늘 정색해서 줄을 차례로 서서
춥니다
이 사람들이 길을 메워서 나는 우정 남이 춤을 추는
중간을 막 꿰질러 가지무
어차피 저사람들이 공공구역을 차지했으니
내가 가로 지나도 할말이 없단데 ㅎㅎㅎ
내 이렇게 심술이 많슴다 ㅋㅋㅋ
내 마리 ㅋㅋ 제 정마 바르재오 ㅋㅋ 보므 숙연한 느낌까지 막 들짐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정말
噪音扰民이여서 내 방식의 소소한
항의임다 ㅎㅎㅎ
아~~ 이거슨.... 울 엄마 매일 나가 추는 광창우 ㅎㅎ
차이파이 어머님이 무도장 아이가고
광장무를 추는 모양임다.
광장에서 춤출거면 나이트나,디스코 가짐..
사람마다 생활 차원에 생각이틀리지..
난 80먹어두 나이트 다닐걸..
무도장 다녀도,왈쯔랑 추고 해야지..
그런데 난 잘 못춘단말이..
다리말 잘 아이 들려서..
그래도 디스코 제일 편하단말이..
그리고 그 광장춤 소리는 소음이라 단속 해야 된다고..
80대가 들어가는 나이트 있을까요?
마음이 낡재서
꿈 깨시오!!!
내 절루 나이트 꾸리므 되지..
귀빈방을 데기 크게 만들구,
가족들하고 즐기짐..
내가 못할것 같슴다?
이제 두고 보시라고..
그때 되므 흰언니도 부를게...
事在人为,没有不可能的,我留你五分面子...
광장무 추는건 상관없는데,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서 저래무 소음 장난 아니겠슴다...
우리쑈취 딱 바로 옆인데 많을때는
5-6개 팀이 부동한 음악을 띠우는데
정말 가관이요 ㅎㅎㅎ
하도 21시까지여서 나는 참소
어 우리두 저녁에 구경하구 들어왓는데여 ㅋㅋㅋㅋ
구경은 좋은데 옆에 사는 사람들은
매일 그 음악에 진절이 남다
저 큰 시내 어찌므 여기 농촌보다두 마스크 더 안 쓰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하철 공공뻐스 탈때
백화점 공공기관 입구에서만 쓰고 들어가서는
숨이 막혀 마스크 벗고 다님다 ㅎㅎㅎ
시끄러운건 잘 참는듯 ㅎㅎ
참을성이 많소냐 ㅎㅎㅎ
대도시 할매들도 맨 촌스럽슴다예. 우리엄마는 챙피하다고 광장무 안춥니다. 젊었을때부터 아버지랑 같이 무도장 다녀나서 아직두 옷 쫙 빼입고 무도장 다닌단데요. 코로나 땜에 무도장 못가서 쌔나지므요 ㅋㅋㅋ
광장무 19-20시까지
20-21시는 무도를 추는데
옆에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농민공들이
저녁에 좀 반반한거 입고와서
앉아있소
어떤사람들은 여자를 청해서
무도를 추고 ㅎㅎㅎ
또 신강춤을 추는 팀이 있는데
30대 남자가 50-60대 여자들과 춤을 추는데
一看就是围着年龄大的女人赚钱的
娘炮ㅎㅎㅎ
참 메슬거워서
털언닝 광장무 추무 업신보겟소 ! ㅜㅜ
마치 내가 구두 신을 일이 없듯이~ ㅎㅎㅎ
언니드 싼동 춤으 추무 안됨 ! ㅋㅋㅋ
내 东北大秧歌자신 있는데 ㅋㅋㅋ
우린 줌바를 추오
근데 동작이 너무 격렬해서
반년췄더니.무릎이 아파서 그만 둿지무
치통 심지에 담뱃불러 불붙혀서 위에서 제쁘림데죠 ㅋㅋ
그 사람들 잡자다가 내 데베
잡히겠소
상해에서 치통 못 터지우오
한두방은 갠채~ ㅎㅎ
조선족은 저래는 순간~ 자겠소
연길에도 광장무 많답데
무슨 민족까지 편가르기를 하오?
그러는 제는 광장무 추오?
추무 이런글 올리겠소?ㅉㅉㅉ
근데 왜 썼소? 안추면 말지 남이 추는게 문제 되오?
거정마 걸구드오?ㅎㅎㅎ
소음때문에 거슬린다고 글을 썼는데
어째 글을 포캐못하는구먼